안녕하세요. 호주클럽입니다.

당사는 고객 중심적인 100% 깨끗한 여행을 하기위해, 노쇼핑 단체여행을 합니다.
사실 타여행사 쇼핑 3회 같은 패키지 여행과는 굉장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물론 당사가 좋은 어트랙션과 상급 음식을 쓰는 이유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뼈대를 보았을때도
하늘과 땅의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나투어/모두투어/한진관광/롯데관광/등 타 여행사 패키지는 어떤 여행인가?

1) 호텔 : 모든 호텔은 손님이 현지 쇼핑물가를 비교하지 못하게 외곽에 있습니다. 또한 일례로 들어봐도 외곽 호텔은 좋은 호텔도 시내 중식가 3성 호텔과 가격을 비교해도 비수기 2배, 성수기 3배까지 차이가 날수 있습니다.

2) 여행 포함 내역 : 절대 고가의 양질의 어트랙션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쇼핑센터가 끼여 있으면
하루의 일정을 적게 해도 되므로(쇼핑 1회당 쇼핑센터 왕복 시간+쇼핑 타임이 약 2-3시간 소요됩니다.) 여행은 빨리 빨리 & 부실한 여행입니다.

3) 음식 : 이것도 쇼핑과 관련이 있습니다. 저렴한 한식을 위주로 쓰지만, 식사를 빨리 해야 쇼핑도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절대 편안한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쇼핑센터를 가시면 고객이 불리합니다.

4) 가이드 : 쇼핑 가이드는 하루 임금이 없습니다. 쇼핑에서 나오는 커미션의 일부(판매가의  5%~7%)가 가이드 임금입니다.  

5) 쇼핑 커미션 : 쇼핑 커미션은 대략 호주/뉴질랜드에서 품목바다 다르지만, 잡화는 판매가의  35  ~40%를 여행사가 받아서 가이드에서 5%~7%를 주고, 나머지가 여행사 몫입니다.
건강식품등은 판매가의 50% 전후로 각 상점과 협상한 가격을 받습니다.
===== 제일 중요한 것은 커미션도 아닙니다. 시중가보다 2~3배가 비싼 물건을 사시게 되며, 어떤 물건은 시중에 유통이 안되는 메이커 제품이라서 한국 단체 숖은 믿을수가 없습니다.
호주/뉴질랜드에는 양심적인 교민 대상으로하는 상점이 훨씬 많습니다. 이곳에서 개별적으로 어떤 품목이라도 구매 하시면 최소 2배 이상은 가격이 저렴할 것이므로.... 하나투어등 한국의 대형여행사의 쇼핑은 사실 외국여행사에서는 있을수도 없는 사기 행각인 것입니다.
따라서 현지 한국 교민들은 알만한 사람은 한국의 여행사 = 사기꾼 집단 이라서, 당사는 여행사의 기본을 지키고 신뢰를 얻기 위해 절대 쇼핑여행을 하지 않습니다.

일본 여행객도 쇼핑를 단체는 함니다. 그러나 매출의 10%~15% 이고, 저렴한 상점보다는 조금 비쌀수 있어도 품질은 보장됩니다. 다만, 당사는 일본 여행사도 쓰레기로 보고 있습니다. 이유는 쇼핑를 하러 가므로 짧은 여행기간중에 여행의 품질은 다릅니다.

6) 여행 일정이 비슷하면 어떻케 고객을 속이는가?
답은 아주 간단합니다. 30분 볼 여행지를 15분에 보고 빨리빨리, 2시간 볼 여행지를 40분에 보고 빨리 빨리??? - 고객은 재대로 여행을 못하면서도 가봤다고 합니다. 고객의 바램을 원천 차단을 하지요??? 예를 들면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앞에서 커피 한잔도 못마시는 무식한 여행을 한국 여행사는 만들어 내기에.. 아마 여행업으로 보면 중국 여행사 다음으로 세계 최 후진국 여행... 아마 세계 200위권 여행을 하는 한국 여행사 일 것입니다. 한국의 여행업 선진화 지수는 100으로 보면 10 정도로, 세계 최하위 국가입니다.

7) 왜 모두가 불신을 하는 여행을 하는가?
아마 재대로된 상품가에 판매를 하면 한국 여행사는 대부분 부도 날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원천 기술이 전혀 없는 것이지요. 아무리 싼 상품 이라도 전체 금액의 10%를 한국의 소매상에게 커미션으로 주는 하나투어/모두 투어 패키지 구조로는 싸고 좋은 여행은 절대 만들지 못하며, 현지가 프렌차이즈 형식으로 돼어 있어 엄밀히 말하면 한 회사가 아니므로 노쇼핑을 한다해도 절대 싸게 상품을 낼수 없습니다.

8) 왜 정상적인 호텔예약등은 외국 여행사에 밀리는가?
외국인 여행객은 외곽 호텔을 잘 안씁니다. 따라서 외곽 위치의 호텔을 좋은 요금을 가지고 있어도 이는 자유여행과 고품격 여행을 주구하는 여행객에게 해당 사항이 안됩니다. 따라서 한국의 똑똑한 손님들은 엑스페디아나 호텔스 닷컴 등으로 가는 것이고, 많은 한국 여행사는 문을 곧 닫게 딜 것입니다. 고객의 필요? WANT? 를 상품에 반영해야 선진국 여행사인 것입니다. 여행업은 대기업이 할 사업은 아닙니다. 호텔/어트랙션등 모든 곳에서 수수료 계약으로 되어있고, 최고의 도매상이 된다고 해도 원가가 저렴할 뿐이며.. 이 저렴한 원가를 달성하면 좀 저렴하게 정상적인 상품을 판매할수 있으며, 여행은 이제 항공권과 호텔이 오픈된 상황에서,,, 호주/뉴질랜드 현지 기반의 여행사에게는 현지행사 및 가이드 운용등 많은 것들이 남아 있어서 사실.. 해외 여행은 현지 여행사기 유리한데.. 반드시 현지 기반을 가진 " 전문여행사의 태동" 이 중요한 것입니다.

왜 호주클럽 단체여행은 다른가?

쇼핑의 덫에 걸려 있지 않은 여행은 하루의 시간이 충분합니다.
따라서 여행 일정이나 식사시간등 모든 것을 고객에게 맞추고 있습니다.

1) 호텔의 위치 : 모든 상품의 호텔은 시내 중심을 기본으로 하기에, 당사의 자유여행이나 모든 개인 여행은 타 여행사 패키지 보다 굉장히 좋은 상품입니다. 시내 호텔은 지유로움을 보장하기에 자유여행이 가능하나, 패키지가 사용하는 호텔보다는 비수기 2배, 성수기 3배 비싸지만, 충분히 그 가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가를 만들기 위해서는 노쇼핑이라도 단체의 일부 상품은 시니어 여행객이 대부분이라 외곽 호텔을 사용합니다. 다만, 쇼핑을 하지 않기에 당사는 시간을 많이 가진 여행은 계속 할 것입니다.

2) 음식 : 당사는 음식 만큼은 재대로 된것을 할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단체가 사용하는 저가 식당을 쓰지 않으며(퀸스타운 같이 한식당 1~2개 맊에 없는 지역만 제외) 재대로된 음식을 사용하므로, 같은 여행 박수라도 식사비가 10-20만원은 최소 더 들어갑니다. 따라서 음식의 불만은 없습니다.

3) 어트랙션 : 쇼핑을 안하면, 시간이 많습니다. 따라서 패키지 일정 보다 더 많은 일정을 해야 하며, 유료 어트랙션이 더 들어 가기에 기본 원가는 올라갑니다.

4) 코치 비용 : 당사는 차 운행 시간도 길수 밖에 없습니다. 쇼핑센터에 차를 세워 두는 행위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노쇼핑은 버스 요금의 상승을 불러 일으키는 것도 사실입니다.

5) 정당한 가이드 비용 : 호주/뉴질랜드는 가이드 임금이 높은 곳입니다. 재대로된 가이드 비용이 지불돼고 있으므로, 여행객은 결과 적으로 가이드 임금을 준 것입니다. 이는 사기 쇼핑으로 손님의 주머니에서 돈을 훔치는 것보다는 매우 정당하고 올바른 인건비일 것입니다.

여행업이 변해야 여행사나 고객 모두에게 이익입니다.
여행은 한국에 돌아와서 최종 계산했을때 사야지 진짜 싼것이고, 앞에서 싸게 팔고 뒤에서 사기쳐서 고객에게 더 큰 비용과 저가의 서비스를 제공했다면 이게 가장 문제인 것입니다.

한국인은 외국의 여행사인 엑스페디아나 호텔스 닷컴 보다 훨씬 뛰어난 여행업을 만들수 있습니다. 황무지 국가를 제건한 시니어 세대의 공헌 이상으로, 신 새대가 한국 여행업도 선진국으로 올려 놓을 것입니다.

손님을 극진하게 모시고, 100% 행복한 여행을 만들어 주면서 정도를 걷는 여행사가 많아 져서, 차세대 여행을 모두 바꾸어 놓기를 희망하면서, 당사는 새로운 여행의 세계를 개척합니다.

한 번뿐인 여행... 잘 판단하시고.. 현지도 공부하시고.. 좋은 추억 가득한 여행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