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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0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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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호주 클럽을 만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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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호주클럽
 조회 : 1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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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주클럽입니다.
뉴질랜드 클럽에 이어 또하나의 명작인 호주클럽을 만들고 있습니다.
두 나라의 공통점은 모두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관광대국 이라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유럽과는 전혀 다른 자연 친화적 여행을 말하는 것입니다.
제가 25년 전 뉴질랜드 이민을 가서 호주/뉴질랜드에 기반을 두고 여행업을 하지만, 2000년 창업한 오늘여행은 최초의 허니문 전문 사이트인 허니문투어스, 발리 전문여행을 개척한 풀발리발리닷컴, 발리에어텔닷컴의 유명 사이트를 운영해 왔으나, 꿈의 대륙 위대한 호주의 긴 여정을 하고자, 몇달전 저희 모든 주력 사이트를 클로즈 했습니다. 이는 뉴질랜드클럽의 대성공으로 인한 새로운 기회를 고객게서 저희에게 주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함니다.
10년전 제게 노쇼핑 여행을 선언했을때 모두 미쳤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노쇼핑 깨끗한 여행만이 고객을 진정 모시는 것이란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뉴질랜드도 방대하지만, 호주는 아시아 전 나라를 합친 것보다 더 방대한 여행의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최고의 전문가라도 꿈의 대륙 호주에 다가가기 위해서는 한곳에 집중을 해야 합니다. 한 전문가의 결단으로 진짜 호주여행의 모든 것을 보여 줄수 있는 전문여행을 지금부터 시작할 것입니다. 미국의 48개주와 면적이 같은 방대한 호주는 한 개인이 평생을 해도 완성하기 어려운 여행입니다.
현재 몇개의 호주상품으로 쇼핑여행을 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진짜 호주를 만들어 주기위해 호주클럽을 시작합니다. 지금은 120여개의 상품으로 시작을 하지만 곧 500개, 몇년 안에 2,000여개의 상품을 완성한다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당사는 어떤 여행사도 가지고 있지않은 최상의 위치에 4-5성 호텔의 도매를 오래 전부터 가지고 있었고, 제가 긴 망설임 끝에 이제 할수 있다는 판단을 내리고, 호주클럽이라는 한국에서 전혀 보지 못했던, 아니 세상에서 하나 뿐인 한국인을 위한 호주 전문여행의 시작을 할 것입니다.
또한 모든 호주의 상품을 도매 하면서 판매를 합니다. 예를 들면 그레이트 레일(럭셔리 기차여행), 오페라 하우스 입장권 판매, 오페라 하우스 특별 디너 판매,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전 아일랜드 리조트 도매 판매, 시드니 홉 & 오프 버스 도매 판매, 모든 어드 벤쳐(호주 전지역 에드벌룬 투어, 제트보트,스카이 다비빙등 익스트림 어드벤쳐), 호주가 자랑하는 그레이트 워크, 진짜 아웃 백 상품 개발 및 판매, 마우이 캠프밴, 렌터카, 와이너리 투어등 혹 여러분들이 알고 싶어하는 모든 여행이 이 최고의 여행 사이트는 보여 드릴 것입니다.
많은 나라를 기획 하다 보면, 하나라도 세게 최고가 될수가 없기에, 벼랑에 서도 두렵지 않은 마음가짐으로 오늘여행은 뉴질랜드/ 호주만 하기로 했습니다. 너무나 많은 새로운 일들을 해야 하기에 아마 10년이 더 걸려도 다 못할수 있지만, 여행인의 긍지로 그 길을 갈 것입니다.
뉴질랜드클럽의 큰 성공에 이어, 호주에서 최고의 여행사로 등극을 하면, 혹 먼훗날 가족여행을 위해서 우리가 만드는 스페셜하고 깨끗한 상품을 유럽등에서 보여 드릴 것입니다.
이제는 진짜 호주 여행을 호주클럽이라는 이름으로 론칭합니다.
1등여행은 굉장히 심플합니다. 한국의 소공동 롯데 호텔이나 프라자 호텔 인근에 있어야 손님이 자유롭게 남대문도 가고 명동에서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덕수궁 경북궁도 가깝습니다.
호주의 시드니와 멜번등도 마찮가지 입니다. 시드니 서큘러키, 하이드 팍, 달링하버, 월드 스케어 쇼핑센터등에서 머물러 보실래요. 진짜 여행의 시작은 좋은 위치의 호텔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이제 아무도 바꾸지 않았으면, 호주클럽이 한국인을 위해 바꾸어 드릴 것입니다.
' 누가 보았는가. 부는 바람을.. 아무도 보지 못했네 저 부는 바람을..." 이라는 노래의 가사처럼 진실을 잃어 버린 사람은 절대 부는 바람을 볼수 없습니다.
호주클럽이 잘못된 호주 여행에서 벗어나 고객에게 100% 진짜 만족을 주는 한 줄기 신선한 바람이 되어 드릴 것입니다.
곧 경이로운 상품들이 추가 될 것입니다.
싸고 좋은 100% 깨끗한 상품과 럭셔리한 상품까지 호주클럽의 이름으로 만듭니다.
지난 10년간 호주 관광청의 한국 바이어의 일원으로 당사는 호주 최고급 원& 온리 울간 밸리 리조트 & 스파, 원 & 온리 헤이만등 호주 명품 상품만을 판매해 왔지만, 이제 배낭에서 럭셔리 까지 전 호주 상품과 한번도 보지 못한 스페셜한 여행을 하면서 호주를 여행하고픈 여행객의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100% 깨끗한 호주여행 " 호주클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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