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여행사 호주클럽입니다.

호주는 어떻게 여행을 해야 하는가? 

호주의 일반 여행지는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는가?

그 대답은 아주 간단합니다.
호주의 대부분 여행은 " 도시여행 "이라 정의 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뉴질랜드와는 전혀 다른 여행형태이고, 뉴질랜드가 자연에 치중한 여행지인데 반해서 호주는 도시의 매력에 치중해야 하는 여행지입니다.

누구가 가보고 싶은 시드니...

시드니는 세계 3대 미항을 낀 호주 최대의 도시로 누구나 보고 싶은 오페라 하우스가 있습니다.

시드니 여행을 가장 잘하는 방법은 시드니 중심인 시티, 달링하버, 서큘러키에 호텔이 위치하고 있어야 자유로운 시내 관광이 가능하여, 한국의 패키지 쇼핑여행사와 전혀 다른 시내 중심의 호텔을 사용하는 것이 여행의 80% 성공이 보장된다는 가장 간단한 답일 것입니다.

시내에 있어야만, 오페라 하우스, 달링하버, 시티의 저렴한 자유로운 쇼핑이 가능합니다.

시드니에서 배 놓을수 없는 것이 도시의 야경입니다. 따라서 시내 숙박은 그 자체로 야경이 보장되는 것이고, 야경을 옵션으로 비싼 댓가를 치루는 어리석음을 반복하지 않는 것입니다.

세계 3대 미항에서 자유롭게 유람선과 페리를 타고, 최고의 동물인 타롱가 동물원도 보실수 있고, 시드니 타워, 천문대, 빅 버스를 타고 본다이 비치 여행을 하실수 있습니다.

시드니는 좋은 여행지에 페리가 아주 발달되어 있습니다. 
샥 아일랜드에서 소풍같은 여행, 바탕가루 산책로, 포트 데니슨등 유명 여행지를 둘러 보실수 있습니다.

멜번 도심의 25%가 정원이고, 역사적인 건물과 현대적인 건물이 가장 잘 조화된 이곳은 시드니와 마찬가지로 도보 여행자의 천국이며, 한가한 경치를 보며 노천 카페에서 도심에서의 여유를 즐길수 있습니다.
그레이트 오션 로드의 장거리 데이 투어와 도심에서의 자유롭고 다양한 볼거리가 멜번 여행의 핵심입니다. 

물론 호텔이 반드시 시내 정중앙에 있어야 합니다.

골드코스트는 호주에서는 미국의 하와이 같은 곳으로, 가족 여행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고층 건물로 이루어진 해변 휴양지이며 서핑의 명소입니다. 무비월드, 씨월드를 비롯한 수많은 테마파크로 바다에서의 자유로운 활동과 테마파크를 즐기는 곳이므로, 노년층 여행객 보다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매우 좋은 곳입니다. 골드 코스트는 브리즈번에서 1시간 떨어져 있습니다. 

300일이 화창한 날씨를 자랑하는 호주 최고의 관광 휴양지인 퀸즈랜드주의 주도가 브리즈번이고, 

2022년 호주 최고의 랜드마크인 뉴월드 시티가 브리지번에 지어집니다. 
브리즈번 강을 따라 멋진 산책로와 사우스 뱅크의 멋진 인공 풀과 카페, 공원, 강가에서 자전거를 탈수 있는 즐거움에 빠질수 있습니다. 가족이 안전하게 차가 없는 강변을 따라 자전거를 타기에는 브리즈번이 최고입니다.

퍼스는 서호주의 주도입니다.
퍼스 시내는 그리 볼게 없고, 프리멘털이나 로트니스트 섬에서의 하루의 여행은 퍼스의 핵심입니다.

호주, 보통 일반 여행객이 가는 호주는 모두 도시입니다.

또한 도시 인근의 해변과 연계된 곳이 호주의 기본 여행이라고 정의 할 수가 있습니다.

짧은 시간? 10일 이내의 여행에서 호주를 처음 가시는 여행객은 시드니, 멜번, 골드코스트, 브리즈번을 일단 벗어나기가 힘들 것입니다.

도시의 여행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 호주클럽이 진정한 호주 도시여행 상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쇼핑 패키지 여행에서 잘못된 호주 도시여행을 버리고, 페리와 도보, 빅버스를 이용해서 자유로이 도시의 구석구석 역사적인 건축물과, 보타닉 가든 및 산책로, 야경, 노천 카페에서의 한가로운 휴식도 취해 보시고, 오페라 하우스나 부근의 서큘러키나 록스 지역 여행거리를 즐겨 보시는 것이 시드니를 가장 잘 여행하는 것입니다.

블루 마운틴 데이 투어를 제외하고는 시드니는 가이드가 있는 것은 곧 여행의 실패입니다.

도시 여행의 진수는 시내 중심의 호텔에서 자유로움이 보장될 때 비로소 시작되는 것입니다.

외국의 어떤 여행객도 하지 않는 여행을, 지금껏 여러분이 아시는 한국의 모든 회사들이 쇼핑을 하기 위해 저가의 파라마타 같은 도시에서 여행객을 숙박시킴으로서 호주 여행의 본질을 버렸고, 중국 여행사와 함께 한국여행사도 모두 싸구려 여행에만 매달려 왔고, 태국과 더불어 가장 바가지를 많이 씌우는 시드니 단체 여행용 쇼핑센터에서 여행객을 속여 왔습니다.

일반 여행지로 비교하면 뉴질랜드는 시골이며, 호주는 화려한 도시입니다. 

따라서 자연을 추구하는 사람은 99% 뉴질랜드를 찾습니다. 그것도 아주 긴 여정으로 뉴질랜드를 여행하셔야 하며, 
호주는 도시여행이라 자연 보다는 아름다운 시드니 항구, 오페라 하우스등 역사적인 건물에 초점을 맞추셔야합니다.

시드니는 서울과 비교할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호텔이 독산동이나 인천에 있으면서 서울 중심을 여행하는 것 보다는 서울 시청이나 광화문에 있어서 좀 쉽게 경복궁을 가든지 해야 하는 것입니다.

시내 중심에 있으면 자유로이 서울의 주요한 것을 보듯이, 시드니도 반드시 중심에 계셔야, 1시간 이상 떨어진 숙소에서 볼것도 없는데 고립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패키지 쇼핑여행은 가격을 쫓아서 쇼핑에 심한 바가지를 쓰고, 쇼핑을 하기위해 호텔도 시내와 떨어진 곳에 위치해야 하며, 4시 이후에 여행을 못하고 외곽에 있는 쇼핑센터로 찾아가서 쇼핑을 해야 하므로 하루 2-3시간은 반드시 길에 시간을 버릴 것입니다. 따라서 패키지 여행은 블루마운틴이나 한번 가고, 동물원 한번 가고, 오페라 하우스 밖에서 10분 사진 찍고 하는 가장 옳치 못한 여행이나 품질을 무시하고 싼게 좋다는 여행객이 가신다고 보면 됩니다.

개인 여행과 가족여행은 패키지와 비교하면 굉장히 높은 수준의 여행입니다.

쇼핑도 자유롭게 할수 있지만, 무엇보다 시드니 여행을 가장 자유롭게 많은 것을 보고 즐길수 있는 여행인 것입니다. 
시드니 중심가의 호텔은 사실 매우 비쌉니다. 그러나 그 가치는 외곽 호텔보다 10배의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젠 시드니... 세계 3대 미항.... 자유롭고 감성적이며, 평화로운 여행을 시작해 보세요.

오페라 하우스가 있습니다.
전쟁 기념관, 보타닉 가든, 달링하버, 본다이 비치와 산책로가 있습니다.  
이것이 시드니이고, 모든 여행객이 보고 싶은 오페라 하우스에서도 오랜 시간을 주변에서 보낼때 여행의 가장 큰 만족이 있습니다. 

시드니 시내 어디를 가도 현지 교민들의 음식점이 많고, 한국어는 길가에서도 언제라도 들리는 곳입니다. 
호주의 주요 여행지는 모두 한국어 자료가 있고, 멋진 이층 더블데크 버스인 빅버스는 한국어 안내 방송도 있기에 높은 이층에서 바라보는 시드니 도시와 본다이 비치의 경치는 그 자체가 여행의 멋을 더합니다.

당사는 여행객의 편의를 고려하여, 맞춤 자유... 즉 모든 중요한 것을 예약해 드려서 여행객이 당사의 바우쳐를 가지고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길을 여행객에게 열어 드리고 있습니다.

어려운 곳만 가이드를 해주고 쉬운곳은 맞춤 자유로 일정을 짜는 가장 고난도 여행을 반 가이드 여행으로 표현 해 드릴 것이고, 고품격 호텔, 최고의 어트랙션, 식당을 사용하는 럭셔리 모자익 투어를 뉴질랜드 클럽의 기술력으로 호주에서 보여 드릴 것입니다.

여행지는 알고 여행하셔야 그 참 맛을 알수 있습니다.

호주는 도시여행, 뉴질랜드는 절대 도시라 불릴만한 곳이 없으므로 자연을 추구하는 여행입니다.  
심지어 오클랜드도 도시와는 개념이 좀 먼 호주로 보면 작은 소규모 도시 정도입니다.

일반적으로 호주는 50대 이하의 세대가 주로 찾고, 뉴질랜드는 자연 친화적인 연령대인 40대 이상과 어드벤쳐(모험여행)을 추구하는 젊은 여행객이 오는 곳입니다.

호주 관광청의 슬로건인 "호주 같은 곳은 세상에 없습니다" 라는 것은 아마 호주를 다양한 즐거움이 존재하는 꿈의 대륙을 표현한 말이 아닌가 해석해 봅니다. 

좋은 호주 여행을 위해서 오늘여행사 호주클럽이 올바른 상담을 제공하여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100% 깨끗한 호주 " 호주클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