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AITOMO GLOWWORM CAVES

● 세계 8대불가사의 와이토모동굴 탐험!
- 시간 : 9시부터 5시 까지
- 약 3천만년 전에 형성된 석회암 동굴로 1887년 마오리 부족장 타네 티노라우와 영국인 측량기사 프레드 메이스에 발견되었습니다.
- 뉴질랜드에만 있는 독특한 종의 반딧불이가 천장을 뒤덮어 마치 하늘의 은하수처럼 보이는 이곳은 영국의 극작가 버나스쇼가 세계 8대불가사의로 격찬했던 동굴입니다. 
- 자연적으로 독특한 모양을 형성하며 생성된 석회종유 동굴 감상
- 지하 강물을 따라 보트를 타고 이동하며 반딧불 탐험

◆ 로토루아 (ROTORUA)

● 간헐천의 도시... 마오리 문화의 중심지
- 폭발적으로 솟아오르는 간헐천부터 흥미롭기 그지없는 마오리 문화까지 로토루아에 그 모든 것이 있다. 뉴질랜드를 빚어낸 격동하는 힘을 느낄 수 있는 곳 로토루아. 화산대지 바로 위에 놓인 로토루아시는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지열지대 중 하나로 꼽힌다. 로토루아에 가까이에만 가도 맡을 수 있는 특이한 냄새는 화산활동 덕분에 끊임없이 땅속에서 솟아오르는 유황의 냄새이다. 머드 욕이나, 온천에 몸을 담그는 스파는 로토루아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할거리 중 하나이다,

◆ SKYLINE - GONDOLA + DINNER BUFFET 

● 스카이라인 곤돌라 STRATOSFARE  RESTAURANT LUNCHEON BUFFET
- 해발 900미터 농고타하산 정상까지 케이블카 탑승하여 로토루아 전경 감상 및 우아한 식사
- 브레세리 스타일 뷔페, 신선한 씨푸드, 그릴 오더 메뉴, 디저트등 최고의 음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POLYNESIAN SPA 

● 유황의 도시 "로토루아"에서 즐기는 온천욕
- 노천 온천에서 로토루아 호수를 바라보며 별이 가득한 밤하늘 감상
- 미네럴 워터의 개별 천연 바위풀, 탈의실, 샤워 시설, 수질은 알카리성과 산성의 두종류 유황 온천수
- 온천풀의 온도는 34도 - 44도까지 8종류로 취향에 맞게 이용
※ 수영복 지참 필수, 스파 마사지를 원할시는 폴리네시안 스파에서 직접 요금 지불하셔야 합니다.

◆ AGRODOME FARM SHOW AND FARM TOUR

아그로돔 양쇼(Agrodome Show) + 신나는 농장 체험인 팜 투어(FARM TOUR)
● 아그로돔 팜쇼(Agrodome Farm Show) 관람!
- 실내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양털깎기쇼, 새끼양 젖먹이기
- 야외 목장에서 양몰이개 시범 관전!
- 09:30AM, 11:00AM , 14:30PM 진행
● 이국적인 농장을 둘러보는 FARM TOUR
- 트랙을 타고 양/사슴/알파카등 각종 동물 먹이주기
- 키위 과일농장과 목장 및 뉴질랜드의 키위와인 시음!
- 각종 동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사진도 찍어 보세요.^^

◆ WHAKAREWAREWA  ☆☆☆☆☆

● 로토루아에서 가장 멋진 지열지대 및 마오리 원주민 문화체험 관광
200년된 로토루아의 상징적인 투오루랑이/나티 와히아오 부족의 마을을 방문하여, 마오리 부족의 생활상을 보는 가장 상징적인 로토루아의 문화 체험입니다.

◆ RAINBOW SPRINGS KIWI WILDLIFE PARK 

- 뉴질랜드 자연 생태계를 볼수 있는 야생 공원
- 맑은 계곡의 경이로움을 보여주는 송어 양식장, 키위와 공룡의 후손인 투아타라 관광, 버드 쇼
- 스릴 넘치는 빅 스플레쉬를 타고 9분간의 생태체험 및 신나는 하강

◆ 오클랜드 (AUCKLAND)

● 아름다운 요트들이 떠 있는 바다...향해의 도시
- 오클랜드는 뉴질랜드 최대의 도시이자 이 나라의 주요 관문이기도 하다. 오클랜드를 그냥 지나친다면 "항해의 도시"가 제공하는 그 많은 즐거움을 놓치게 된다, 뉴질랜드 최대의 도시인 오클랜드는 지형적으로 아주 좁은 모양으로, 다르게 말하면 바다에 완전히 쌓여있는 곳이다.하얀 백사장이 있는 서해안과, 검은모래 해변이 장관을 이루는 동해안까지 쉽게 갈 수 있는 바다가 어디서나 가깝고, 요트의 도시라는 별명답게 요트를 빌려서 한가롭게 주변의 섬을 다니기에도 아주 좋다.

◆  8 COLORS KOREAN BUFFET 

● 타카푸나 비치의 맛집으로 유명한 8색 BBQ 디너 뷔페!
- 소고기, 돼지고기, 새우, 오징어 등을 무제한 직접 구워 드시는 한국식 BBQ입니다.
- 야채 수프와 호박 수프, 잡채, 김밥 및 다양한 야채와 반찬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MELBOURNE

● 골드러시의 영광이 남아 있는 우아한 거리
19세기 금광의 발견으로 영국의 식민지 중에 가장 번성한 도시이던 밸버른은 20세기 초 시드니와 국가의 수도 결정분쟁까지는 호주의 수도였습니다. 호주의 다른 도시와는 달리 1835년 이주민이 원주민으로부터 땅을 사고 상점과 집을 지으면서 멜버른은 시작되었고, 1851년 금광이 발견되면서 대도시가 되었습니다. 도시가 잘 계획되어 있으며 생활도 편리해서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오랫동안 선정 되었습니다.
세계 최상급 맛집, 아트 갤러리, 현지 디자이너들의 패션은 물론 연중 활발한 스포츠 경기로 가득한 빅토리아주의 주도인 멜버른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라 해도 놀랍지 않습니다. 멜버른의 다양한 특징 중 하나인 골목길을 탐방해 보세요. 크리켓이나 축구 픽스를 얻고 예술 문화에 흠뻑 빠져 보세요. 최고급 식사나 최고의 펍에서 버거를 맛보는 것도 좋습니다. 지역 디자이너의 패션샵을 둘러 보고 바닷가를 자전거로 산책하는 건 어떨까요? 멜버른에는 여러분을 위한 수 많은 즐길거리가 있습니다.

◆ PUFFING BILLY & DANDENONG

● 도심에서 자란 숲이 놀라울 만큼 울창한 단대농 산맥과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퍼핑 빌리 증기기관차 탑승
- 퍼핑빌리는 나지막한 단데농 마운틴에 위치한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증기 기관차 입니다. 원래 이 퍼핑빌리는 나무 목재와 여러가지 화물 또는 과일들을 운행하는 열차였지만, 1970년대 큰 산사태 이후 철길이 유실되어 운행이 중단 되었다가 복구공사를 통해 현재에는 관광용으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600명의 자원 봉사자들로 운영되고 있는 이곳은 폐쇄의 기로에 섰다가 여행객의 관심과 자원 봉사자 그리고 민병대의 지원에 힘입어 1962년 재개되어 여행객에게 과거여행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 단데농 마운틴으로 출발하여 사사프라스 동화마을 방문 : 동화마을은 MRS MARPLES 라는 아가사크리스티 작품의 주인공 이름을 딴 유명한 커피숍과 뉴질랜드산 양모 스웨터가게, 기타 흥미로운 가게들이 모여있는 마을
- 퍼핑빌리 증기기관차 탑승 : 100년 전통의 현존하는 증기기차 중에 가장 잘 보존된 명물 퍼핑빌리를 탑승하여 단데농의 경치를 만끽하는 기회 

◆ MORNINGTON PENINSULA

● 자연이 선사한 선물... 특별한 곳을 찾고 싶다면 모닝턴 반도를 가보자.
- 모닝턴 페닌슐러는 예술적인 분위기가 풍기는 작은 어촌 마을로 일상에 지친 심신을 편안하게 해준다. 북부의 민더 라고 불리우는 지역은 가장 이쁘기로 정평이 나있으며, 럭셔리 요트가 떠다니는 낭만적인 마운트 마사를 감상하고, 절벽에 늘어선 집들을 보면 왜 모닝턴이 여행객의 관심을 끄는지 알 것이다. 산책과 사이클을 즐길 수 있는 모닝턴 페닌슐러 국립공원 있고, 큰 쇼핑센터와 아트 갤러리가 즐비한 힐 에스테이트, 유명한 와이너리에서 맛좋은 와인과 요리를 즐기는 것 또한 즐거움일 것이다. 또한 페닌슐러 핫 스프링의 지하 637미터에서 발견된 천연 온천수로 심신의 피로를 풀 수가 있다. 멜버른 시티에서 자동차로 약 한시간 정도 걸립니다.   

◆ PENINSULA HOT SPRINGS & DAY SPA - MAZE & BATH

- 페닌슐라 핫 스프링스에서는 유럽, 아시아, 미대륙 및 뉴질랜드의 온천과 같이, 자연에서 만들어진 천연 온천수을 즐기며 피로회복을 할 수 있습니다. 치유 효과가 있는 미네랄 천연온천수는 멜버른의 모닝톤 페닌슐라의 637미터 지하에서 발견되었으며 스파 센터는 호주의 아름다운 해안 환경과 더불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온천 문화의 혼합을 보여줍니다. 페닌슐라  핫 스프링스는 오직 자연적으로 생성된 지열 미네랄 온천수(50도)로 호주에서 유일합니다. 친구, 가족과 함께 온천을 즐기면서 류마티즘, 신경통, 근육통, 아토피 등을 치료하는 효능까지 덤으로 따라옵니다. 동굴 수영장, 반사되는 산책로, 하이드로 테라피 수영장, 지열사우나, 360도 뷰를 제공하는 힐탑 수영장, 지열 마사지가 되는 샤워, 가족 수영장 등 다양한 시설들로 피로회복, 피부재생 효과는 물론 재미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오전 7시에 개장하여 저녁 10시에 마칩니다. 수영복을 지참하셔야 합니다.

◆ PHILLP ISLAND PENGUINS 

● 한국인이 안내하는 편안한 코치버스여행
-  필립 아일랜드는 지방 행정관으로 부임한 "아서 필립 (Arthur Phillip)"의 이름에서 유래 되었으며, 멜버른에서 3시간 정도 떨어진 섬으로 육지와 다리로 이어져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펭귄인 페어리 펭귄 서식지 및 서식 보호지로 유명한 필립 아일랜드의 최고 하이라이트는 펭귄 퍼레이드 입니다. 페어리 펭귄이 저녁해가 질 무렵 집을 찾아 육지로 올라와 줄지어 퍼레이드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보실 수 있는 색다른 투어입니다.
- 노비스 센터 : 야생동물의 낙원으로 불리는 필립 아일랜드 내 노비스에서 야생 물개 서식지 관람 및 아름다운 전경 & 야생의 왈라비와 더불어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는 자연의 숨막힐 듯한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 
- 필립섬 펭귄 정보관 : 필립섬 펭귄 정보관으로 이동하여 펭귄 퍼레이드 관람. 리틀 펭귄들이 모여사는 거대한 서식지의 필립 아일랜드는, 매일 해질녘이면 바다에서 올라오는 작은 펭귄들로 장관을 이루며 야생의 '"펭귄 퍼레이드" 를 감상, 무리를 지어 군락 생활을 하는 야생의 펭귄들의 생활과 습성을 엿보는 기회.
- 멜버른 타운홀 앞에서 오후 1시 15분 출발하여 9시 30분에 리턴(섬머타임 적용시는 22시 30분 리턴)

◆ EUREKA SKYDECK 88

● 스릴 최고... 전망도 최고... 더 엣지에서 스릴을 느껴보자.
- 2006년 완공된 유레카 타워의 285 미터 지점에 위치한 전망대로 호주에서 최고의 높이를 자랑한다. 유레카 타워는 지붕의 높이(297.3M) 또는 주거용 층이 있는 곳의 최고 높이를 기준으로 할 때 가장 높은 건물이고, 골드코스트의 Q1  타워는 첨탑을 기준으로 했을 때 가장 높다. 유레카 스카이덱에는 더 엣지라는 건물 외부로 돌출된 부분이 있는데 이곳은 바닥까지 유리로 되어 있어 공중에 떠 있는 아찔한 느낌을 주는 곳이다.

◆ ST. PAUL'S CATHEDRAL

● 고딕양식의 맬번 성공회의 중심지
- 1891년 완공된 고딕양식의 대성당으로 건축가 윌리엄 버터필드가 설계를 했고,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이곳은 뾰족한 첨탑이 그 아름다움을 더한다. 스테인 글라스와 타일로 장식된 바닥 외에도 높은 천장과 아치형 통로 역시 고풍스럽다. 내부에는 항시 초가 켜 있고, 첨탑에서 종을 치는 소리도 들을수 있고 입장료는 없다.

◆ FITZROY GARDENS

● 신선한 공기와 엣스러운 역사의 향기
- 정원의 도시 멜버른을 대표하는 정원 중에 하나로 시내중심 동쪽 끝에 위치하며, 1857년 개원한 유서 깊은 곳으로 영국 국기 유니언 잭의 모습으로 산책로가 조성되었다. 정원의 남서쪽에 있는 캡틴 쿡의 오두막은 1755년 영국의 노스 요크셔 지방에 건축되었던 것을 1934년 이전한 것이다.  캡틴 쿡의 향해에 대한 자료가 비치되어 있으며, 정원 중앙에는 영국의 튜더 왕조 시대의 마을 모습을 미니어처로 전시하고 있는 튜더 빌리지가 있어서 정원을 산책하는 사람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다.

◆ MELBOURNE MUSEUM

● 다양한 주제의 전시불을 한곳에서 볼수 있는 곳
- 칼튼 가든내에 2000년 10월에 개관한 호주 최대의 박물관으로 호주 사회와 애버리진 문화, 인간의 몸과 마음, 자연 과학, 식물, 생물학 등 다양한 주제를 전시하고 있다. 최신 테크놀리지를 전시하고 있는 버츄얼룸은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다. 박물관 중앙에 위치한 숲 전시관에서 호주 식물을 관람하며 휴식을 취해도 좋고, 칼튼 가든 내의 아이맥스 영화관과 호주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왕립 박물관 건물을 볼 수 있다. 성인은 입장료가 있으며, 16세 미만은 무료이다.

◆ QUEEN VICTORIA MARKET

●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멜번의 재래시장
- 1878년부터 멜번 서민들의 시장으로 멜버른을 대표하는 관광지가 되었다. 작은 상점이 빼곡히 밀집해 있으며, 야채, 과일 및 육류 외에도 의류, 화장품, 엑세서리, 수공예품, 잡화등 다양한 물건을 구경할 수 있고 저렴하게 간단한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다.

◆  GREAT OCEAN ROAD

● 한국인이 안내하는 편안한 코치버스여행
그레이트 오션 로드는 "죽기전에 가봐야 할 100 곳" 에 선정된 여행지입니다. 빅토리아주 토키에서 워럼불까지 약 300km에 이르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일컬어지는 해안도로이며, 파도에 의해 침식된 바위들과 절벽, 굴곡이 있는 해안선, 서핑에 최적합한 해변까지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멜버른 최고의 명소 입니다.
- 빅토리아 서남부 해안 관광 (메모리얼아치: 포트캠벨 국립공원으로 향하는 해안도로 위에 위치한 아치는 제1차 세계대전이 난 뒤 참전용사들의 건설 완공을 기념비(Great Ocean Road 현판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장소), 커넷리버: 야생코알라 서식지로 야생앵무새와 코알라를 만나는 곳)
- 아폴로베이 : 해안이 아름다운 휴양 도시. 점심식사 장소(불포함) 
- MAITS RAINFOREST: OTWAY 국립공원의 대표적인 산책로 중 하나로 그레이트 오션드의 멋진 해안도로 뿐만 아니라 원시림에서 상쾌한 공기를 마시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 (약 20분 소요)
- 12사도 바위: 그레이트 오션로드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는 12사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소임과 동시에 죽기전에 꼭 방문해야 하는 곳으로 선정되어 세찬 파도와 바람에 바위마다 새겨진 시간의 흐름과 흔적을 따라 자연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옵션이 가능한 곳으로 헬기를 타고 하늘에서 절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로크아드고지: 1878년 영국 이민선 로크아드의 침몰지. 생존자 두 명이 극적으로 파도에 실려와 살아난 해안계곡, 낭떠러지를 따라 해안까지 계단을 따라 직접 내려가 모래 해안으로 기암절벽을 감상 할 수 있는 곳.
- 오전 8시 멜버른 타운홀 앞에서 출발하여 오후 7시에 귀환 
- 중식 불포함 / 12사도 바위 헬기투어 옵션가능(A$ 145)

◆ 블루 마운틴 산맥 (BLUE MOUNTAINS) 

● 2000년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시드니 인기 관광지
- 블루 마운틴 산맥은 시드니에서 서쪽으로 약 100KM 지점의 넓은 산악지대로, 산맥의 대부분이 유칼리 나무로 이루어져있어 이곳에서 증발하는 유분 때문에 멀리서 보면 파랗케 보인다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블루마운틴 관광의 하이라이트는 세자매봉과 시닉월드가 있습니다. 시간이 충분한 여행객은 제노란 동굴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블루마운틴에서 긴줄을 서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소그룹으로 빨리 이동하여 긴줄을 안서고 블루 마운틴을 즐기는 것입니다. 블루 마운틴은 여행 단체가 오기전에 가야 30-1시간의 긴줄을 안서고, 줄을 피하기 위해 거꾸로 동선을 짜면 재미가 없기에 작은 차로 여행을 하시는 것이 매우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는 곳으로 사전 정보가 매우 중요한 곳입니다.
따라서 시닉레일과 세자매봉은 경우에 따라 일정을 바꿀수 있습니다.

◆ 세 자매봉 (THREE SISTERS) 

● 호주의 원주미인 에 버리진의 슬픈 전설이 전해지는 뷰 포인트
- 세 자매봉의 전설중의 하나는 마왕을 피해서 높은 산에 올라와 살던 아버지와 세명의 딸이 있었는데, 어느날 세 딸은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않고 마왕이 살던 근접한 땅에 갔다가 발각되자 주술사인 아버지가 딸을 보호하기 위해 마법의 지팡이로 딸들을 돌로 변하게 한 후 자신은 도망을 가다가 실수로 지팡이를 잃어 버려 세자매는 아직도 돌로 남아 있고, 새로 모습을 바꾼 아버지는 지팡이를 찾기위해 이곳 주변을 돌아다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 시닉 월드 (SCENIC WORLD) 

● 데이패스로 여유롭게 시닉월드를 즐겨보자
- 시닉 월드는 블루마운틴의 하이라이트입니다. 너무 많은 관광객으로 인해 수용 시설에 비해 너무 긴 줄을 서는 이곳은 단체여행객보다 일찍오거나 오후 시간을 이용하면 좀 더 편안하게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데이 패스를 이용해서 레일웨이로 내려가서 워크웨이를 산책후 케이블웨이로 올라오는 방식을 가장 많이 선호합니다. 레일웨이는 19세기 후반 석탄 수송을 위해 부설된 철로를 관광용으로 바꾼 것이며, 세계에서 가장 급경사를 자랑하는 52도의 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케이블웨이는 초속 5M의 빠른 속도로 계곡과 시닉월드를 연결하며, 이곳에서도 세자매 봉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스카이웨이는 좌우로 움직이는 독특한 케이블카로 바닦이 유리로 돼어 있어 세자매봉은 물론 카품바 폭포와 벌리 블루 마운틴의 전경까지 감상할 수 있습니다.

◆  SYDNEY TOWER DINNER BUFFET

 
● 아름다운 야경.. 시드니 타워에서의 디너 뷔페
- 360도 회전하는 시드니 타워 레스토랑에서 시드니의 전경을 감상하며, 1시간 30여분 동안 40가지 이상의 다양한 요리를 드시며, 멋진 시드니 야경을 보실수 있습니다. 시드니 타워 건물(WESTFIELD SHOPPING CENTRE) LEVEL 4 리셥션에서 안내를 받아 올라가며, 예약 10분 전까지 수속하셔야 합니다.

◆ 추천 시드니 자유여행(도보여행) 

- 시드니 도보여행(스타트 1)
시드니 비지트 센터- (도보 2분) 현대 미술관 - (도보 15분) 시드니 천문대 - (도보 15분) 하버 브리지 - (도보 10분) 록스 광장 - (도보 10분) 서큘러 키 - (도보 10분) 오페라하우스
- 시드니 도보여행(스타트 2)
시드니 로얄 보타닉 가든 - (도보 5분) 미세스 매쿼리스 포인트 - (도보 20분) 시드니 타워 - (도보 15분) 세인트 마리 대성당 - (도보 7분) 하이드 파크 - (도보 5분) 오스트랄리안 뮤지엄 - (도보 20분) 차이나타운 - (도보 10분) 달링하버 - (도보 7분) 시드니 수족관
- 핵심 자유여행
더 록스 마켓, 서큘러키 인근 여행, 달링하버와 시티에서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세요.

◆  SYDNEY BIG BUS - DAY TICKET

● 한국어 안내... 2층 오픈 데크 버스의 낭만적인 여행
데이 패스로 주요 관광지는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 시드니 빅 버스는 시드니 시내와 본다이 비치를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2층 버스로 2층은 차량에 지불이 없어 시원한 바람을 만끽하며 시내를 돌아 볼수 있어서 더욱 더 낭만적입니다. 8개의 언어로 해설을 하는데 한국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드니 시내 24개 정차, 본다이 비치 10개 정류소 정차... 총 34내의 주요 관광명소에 정차합니다. 어떤 정류장이라도 승&하차가 자유롭습니다.
시드니 투어(레드 라인) 정차
서큘러키-시드니 타워-오스트랄리안 뮤지엄-월리엄 스트리트-킹스 크로스-엘 알라메인 분수-울루무투 베이-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보타니컬 가든-주립 도서관-하이드 팍-센트럴 스테이션-파워 하우스 뮤지엄-시드니 피쉬마켓-더 스타-마리타임 뮤지엄-인터네셔널 컨벤션 센터-차이나 정원-씨 라이프 아쿠아리움-킹스 와프-바랑가루-시드니 하버 브리지-더 락스
본다이 & 베이 투어(블루 라인) 정차
센트럴 스테이션-오스트랄리안 뮤지엄-윌리엄 스트리트-페딩턴 타운홀-센테니얼 파크랜드-본다이 비치-노스 본다이-로즈 베이-더블 베이
- 익스플로러 이용 팁
두 가지의 노선은 함께 이용 가능하며, 오스트랄리안 뮤지엄, 윌리엄 스트리트, 센트럴 스테이션에서 갈아 타시면 됩니다. 
- 시티노선은 서쿨러키 근처에서 오전 오전 08:30분에 시작하여 오후 17:00 까지 약 20분 간격으로 운행합니다. 
- 본다이 노선은 센트럴 스테이션에서 오전 09:30분에 시작하여 오후 17:00 까지 약 30분 간격으로 운행합니

◆ SYDNEY MULTI ATTRACTION COMBO TICKET

● 아쿠아리움+마담투소+와일드 라이프+시드니 타워- 4 콤보
- 달링하버에 있는 시드니 수족관을 보고, 마담투소 밀랍 인형을 구경하고, 와일드 라이프 동물원에서 코알라를 보고, 시드니 타워에서 멋진 시내의 전망을 볼 수 있는 7일짜리 티켓입니다. 티켓 개시일로부터 7일 이내에 사용할 수 있으므로 일정을 바꾸어서 이용도 가능합니다.

◆ CAPTAIN COOK SUNSET DINNER - 3 COURSE DINNER

● 세계 3대 미항인 시드니를 유람하며 아름다운 선셋관광을 하는 1시간 30분여 낭만적인 디너 크루즈!
- MV Sydney 2000 or John Cadman 2로 아름다운 시드니 항만 유람
- 3코스 알라카르테 디너(엔트리+메인+디저트)
- 달링하버 King Street Wharf No.1 출발/ 및 도착  

◆  SYDNEY BIG BUS - DAY TICKET

● 한국어 안내... 2층 오픈 데크 버스의 낭만적인 여행
데이 패스로 주요 관광지는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 시드니 빅 버스는 시드니 시내와 본다이 비치를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2층 버스로 2층은 차량에 지불이 없어 시원한 바람을 만끽하며 시내를 돌아 볼수 있어서 더욱 더 낭만적입니다. 8개의 언어로 해설을 하는데 한국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드니 시내 24개 정차, 본다이 비치 10개 정류소 정차... 총 34내의 주요 관광명소에 정차합니다. 어떤 정류장이라도 승&하차가 자유롭습니다.
시드니 투어(레드 라인) 정차
서큘러키-시드니 타워-오스트랄리안 뮤지엄-월리엄 스트리트-킹스 크로스-엘 알라메인 분수-울루무투 베이-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보타니컬 가든-주립 도서관-하이드 팍-센트럴 스테이션-파워 하우스 뮤지엄-시드니 피쉬마켓-더 스타-마리타임 뮤지엄-인터네셔널 컨벤션 센터-차이나 정원-씨 라이프 아쿠아리움-킹스 와프-바랑가루-시드니 하버 브리지-더 락스
본다이 & 베이 투어(블루 라인) 정차
센트럴 스테이션-오스트랄리안 뮤지엄-윌리엄 스트리트-페딩턴 타운홀-센테니얼 파크랜드-본다이 비치-노스 본다이-로즈 베이-더블 베이
- 익스플로러 이용 팁
두 가지의 노선은 함께 이용 가능하며, 오스트랄리안 뮤지엄, 윌리엄 스트리트, 센트럴 스테이션에서 갈아 타시면 됩니다. 
- 시티노선은 서쿨러키 근처에서 오전 오전 08:30분에 시작하여 오후 17:00 까지 약 20분 간격으로 운행합니다. 
- 본다이 노선은 센트럴 스테이션에서 오전 09:30분에 시작하여 오후 17:00 까지 약 30분 간격으로 운행합니

◆ THE ROYAL BOTANIC GARDEN SYDNEY

● 시드니 왕립 식물원 산책 및 휴식 
- 시드니 왕립 식물원은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주 시드니 중심 업무 지구에 위치한 식물원으로 마운트 아난 식물원, 마운트 토마 식물원과 함께 시드니 내에 위치한 대중에게 개방된 식물원 중, 3대 메이저 식물원이다. 이 공원은 도메인 공원과 인접하여 있어 함께 관리되며 연중 무휴로 운영되고 자유로이 개방되어 있다. 공원내의 멋진 경관의 카페가 있는데, 평화로운 런치로 유명하며, 카드는 받지 않기에 현금을 준비하여야 한다.

◆ OPERA HOUSE KOREAN GUIDED TOUR 「소요기간 : 30분 」

● 한국어 가이드로 제공되는 오페라하우스 공식투어
-이 30분 투어는 필수코스를 포함합니다. 여러분의 박식한 가이드가 여러분을 도보로 안내하며 어디에서도 볼수없는역사적인 비디오 기록을 비롯하여 오페라 하우스의 드라마틱한 역사와 천재적 건축가에 대한 찬사, 기적적인 디자인 및 공학적 비결등에 대해 설명을 해드릴것입니다.여러분은 시드니 하버를 굽어보는 홀내에서 장엄한 풍경을 사진에 담을 많은 기회를 가지게되며 콘서트홀이나 오페라극장 중에서라이브퍼포먼스 장소를 방문할 기회도 가지게됩니다. 어디서도 이러한 기회는 찾을 수 없을것입니다.
- 투어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 15분, 11시15분, 오후 12시15분, 1시45분, 2시45분, 3시45분, 4식 45분이며, 반드시 예약해야합니다.

◆ BONDI BEACH

● 본다이 비치는 시드니에서 가장 아름다운 비치와 산책로
- 본다이 비치는 호주에서 가장 유명할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잘 알려진 해변입니다. 호주에서 이 곳만큼 엽서나 텔레비전, 영화에 단골로 등장하는 곳도 없지요. 연중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는 현지인들이 이용하는 고급 레스토랑, 본다이 아이스버그(Bondi Icebergs)에서 식사를 하다 보면 호주 현지의 유명인사들도 심심치 않게 마주칠 수 있답니다. 인근 해안을 더 감상하고 싶다면, 타마라마(Tamarama), 브론테(Bronte), 쿠지(Coogee)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해안 산책로를 따라 걸어가 보세요. 6km의 본다이-쿠지 산책로에 있는 절벽 위에서는 광활한 본다이 비치의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시드니 도심에서 대중교통으로 약 30분 정도 거리에 있는 본다이 비치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