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 마운틴 산맥 (BLUE MOUNTAINS) 

● 2000년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시드니 인기 관광지
- 블루마운틴 산맥은 시드니에서 서쪽으로 약 100KM 지점의 넓은 산악지대로, 산맥의 대부분이 유칼리 나무로 이루어져 있어 이곳에서 증발하는 유분 때문에 멀리서 보면 파랗게 보인다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블루마운틴 관광의 하이라이트는 세 자매봉과 시닉월드가 있습니다. 시간이 충분한 여행객은 제놀란 동굴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블루마운틴에서 긴 줄을 서지 않는 방법은 소그룹으로 빨리 이동하는 것입니다. 단체 여행객이 오기 전에 가야 대기 시간이 짧기 때문에, 작은 차로 여행을 하시는 것이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는 곳으로 사전 정보가 매우 중요한 곳입니다.

◆ 세 자매봉 (THREE SISTERS) 

● 호주의 원주민에 슬픈 전설이 전해지는 뷰 포인트
- 세 자매봉의 전설 중의 하나는 마왕을 피해서 높은 산에 올라와 살던 아버지와 세 명의 딸이 있었는데, 어느날 세 딸은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않고 마왕이 살던 근접한 땅에 갔다가 마아에게 발각되자 주술사인 아버지가 딸을 보호하기 위해 마법의 지팡이로 딸들을 돌로 변하게 한 후 자신은 도망을 가다가 실수로 지팡이를 잃어 버려 세 자매는 아직도 돌로 남아 있고, 새로 모습을 바꾼 아버지는 지팡이를 찾기 위해 이곳 주변을 돌아다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 시닉 월드 (SCENIC WORLD) 

● 데이패스로 여유롭게 시닉월드를 즐겨보자
- 시닉 월드는 블루마운틴의 하이라이트입니다. 너무 많은 관광객으로 인해 수용 시설에 비해 긴 줄을 서는 이 곳은 단체 여행객보다 일찍 오거나 오후 시간을 이용하면 좀 더 편안하게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데이 패스를 이용해서 레일웨이로 내려가서 워크웨이를 산책 후 케이블웨이로 올라오는 방식을 가장 많이 선호합니다. 레일웨이는 19세기 후반 석탄 수송을 위해 부설된 철로를 관광용으로 바꾼 것이며, 세계에서 가장 급경사를 자랑하는 52도의 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케이블웨이는 초속 5M의 빠른 속도로 계곡과 시닉월드를 연결하며, 이곳에서도 세 자매 봉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스카이웨이는 좌우로 움직이는 독특한 케이블카로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어 세 자매봉은 물론 카룸바 폭포와 멀리 블루마운틴의 전경까지 감상할 수 있습니다.

◆ LEURA VILLAGE

● 블루 마운틴의 숨은 명소- 로라 빌리지 
- 로라지역은 개인 소유의 정원이 많은 곳으로 10월 봄에는 분홍색으로 물든 로라 꽃들이 아름다운을 더합니다. 아기자기한 로라몰 스트리트에서는 커피나 점심을 드실 수 있으며, 호주 현지인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인근의 포트리스 록에서는 스릴넘치는 경관을 보실 수 있습니다.

◆ FAIRMONT RESORT - DINNER  

● 멋진 전망에서의 식사
- 페어몬트 리조트에서 아름다운 자연 관광을 감상하며, 맛있는 저녁을 드실 수 있습니다. 서로인 스테이크 디너를 제공합니다.

◆ PORT STEPHENS

● 뉴 사우스 웨일스 주 최고의 휴양지
- 휴양 및 재미있는 즐길거리를 선사하는 포트 스티븐스는 여유롭게 여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총 9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지며 지역마다 호텔과 리조트가 있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곳은 넬슨 베이와 안나베이로 금빛 모래해변과 크리스탈 같이 투명하고 깨끗한 바다와 푸른 하늘이 어우려져 있습니다. 돌고래나 고래 크루즈, 모래 썰매, 사륜 구동 오토바이, 낙타 타기, 수영, 스노클링, 승마, 골프 등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 MOON SHADOW CRUISE - DOLPHIN WATCH CRUISE

● 150 마리의 야생 병코 돌고래를 만나다.
- 34년 이상 포트 스티븐스(Port Stephens)와 뉴캐슬(Newcastle)에서 최대 선박으로 운영되는 문쉐도우-TQC 크루즈(Moonshadow-TQC Cruises)를 타고 빠르고 안전하게 이동하십시오! 돌고래 관광 크루즈(점심 식사 가능)에서 돌고래를 만나보고 붐 네트를 즐길 수 있으며 돌고래를 볼 수 있는 확률은 99퍼센트 정도입니다. 고래 관광 크루즈(5월~11월)에 참여하면 가까이에서 친근한 고래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 MURRAY'S BREWERY AND PORT STEPHENS WINERY

● 와인과 맛있는 와이너리 런치
- 머레이즈 크래프트 양조 회사(Murray’s Craft Brewing Co.)는 시드니 북쪽 포트 스티븐스(Port Stephens)에 있는 14헥타르의 아름다운 포도원에 위치한 포스 스티븐스 와이너리와 함께 있습니다. 지역에서 생산된 다양한 맥주와 와인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맛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양조장 레스토랑은 맥주 및 와인과 어울리는 맛있는 식사를 제공합니다. 지하 저장고에는 최대 20종의 다양한 지역 와인과  다양한 수제 맥주가 있는데 그 중에는 유명한 고래 에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야외 코트에서 보체 게임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어린이가 뛰어놀 수 있는 장소도 많이 있습니다.  

◆ AUSTRALIAN REPTILE PARK

● 호주의 희귀 파충류 동물원
- 오스트레일리언 랩타일 파크는 호주에서만 서식하는 파충류와 웜벳, 태즈매니어 데빌 등의 희귀동물을 관찰 할 수 있는 동물원으로 목도리 도마뱀과 악어도 볼 수 있고, 캥거루에게 먹이를 주거나 코알라와 기념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곳이며, 공원내에는 부시 워킹도 있습니다.

◆ NICK'S BAR AND GRILL

● 아름다운 항구를 전망하는 앵거스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 
- 킹스 와프에 있는 유명한 레스토랑으로 캥거루 스테이크 또는 닉스 피쉬&칩스 또는 럼프 스테이크 중 제공합니다.

◆ SYDNEY OPERA HOUSE TOUR

● 시드니의 상징.. 오페라 하우스를 즐긴다.
- 건축의 명작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 중 하나입니다. 오페라 하우스의 계단에서 사진을 찍어 보세요. 세계 최대 자연 항구 중 하나인 시드니 하버 끝자락에 자리 잡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0세기뿐만 아니라 인류 역사에서 반론할 수 없는 인간의 창의력을 나타내는 명품 중 하나"로 평가 받았습니다. 오페라 하우스 앞에는 멋진 산책로와 분위기 좋은 까페들이 있어 한가로이 커피피를 즐기며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 CAPTAIN COOK CRUISES - SEAFOOD BUFFET LUNCH

● 세계 3대 미항인 시드니를 유람하며 1시간.0분의 럭셔리 런천 크루즈!
- 캡틴 쿡 MV SYDNEY 2000 또는 JOHN CATAMARAN 2로 세계 3대 미항 중 하나인 시드니 항만을 크루즈하며 환상적인 씨푸드 뷔페 런치를 제공합니다. 시드니 락 오이스트, 머슬, 오션 프라운, 각종 생선 등 다양한 씨푸드와 채식주의자 요리, 디저트와 치즈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NO.6 JETTY CIRCULAY QUAY : 출발 12:30PMㅡ 도착 14:20PM
- NO.1 JETTY KING ST WHARF : 출발 12:00PM - 도착 13:45PM4

◆ THE ROYAL BOTANIC GARDEN SYDNEY

● 시드니 왕립 식물원 산책 및 휴식 
- 시드니 왕립 식물원은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주 시드니 중심 업무 지구에 위치한 식물원으로 마운트 아난 식물원, 마운트 토마 식물원과 함께 시드니 내에 위치한 대중에게 개방된 식물원 중 3대 메이저 식물원입니다. 이 공원은 도메인 공원과 인접하여 있어 함께 관리되며 연중 무휴로 운영되고 자유로이 개방되어 있습니다. 공원내의 멋진 경관의 카페가 있는데, 평화로운 런치로 유명하며, 카드는 받지 않기에 현금을 준비하여야 합니다.

◆ SYDNEY TOWER DINNER BUFFET

● 아름다운 야경.. 시드니 타워에서의 디너 뷔페
- 360도 회전하는 시드니 타워 레스토랑에서 시드니의 전경을 감상하며, 1시간 30여 동안 40가지 이상의 다양한 요리를 드시며, 멋진 시드니 야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시드니 타워 건물(WESTFIELD SHOPPING CENTRE) LEVEL 4 리셥션에서 안내를 받아 올라가며, 예약 10분 전까지 수속하셔야 합니다.

◆ MELBOURNE

● 골드러시의 영광이 남아 있는 우아한 거리
- 19세기 금광의 발견으로 영국의 식민지 중에 가장 번성한 도시이던 멜버른은 20세기 초 시드니와 국가의 수도 결정분쟁 전까지는 호주의 수도였습니다. 호주의 다른 도시와는 달리 1835년 이주민이 원주민으로부터 땅을 사고 상점과 집을 지으면서 멜버른은 시작되었고, 1851년 금광이 발견되면서 대도시가 되었습니다. 도시가 잘 계획되어 있으며 생활도 편리해서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오랫동안 선정되었습니다.
다양한 맛집, 아트 갤러리, 현지 디자이너들의 패션샵은 물론 연중 활발한 스포츠 경기로 가득한 빅토리아주의 주도인 멜버른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라 해도 놀랍지 않습니다. 멜버른의 다양한 특징 중 하나인 골목길을 탐방해 보세요. 크리켓이나 축구 픽스를 얻고 예술 문화에 흠뻑 빠져 보세요. 최고급 식사나 개성 넘치는 펍에서 버거를 맛보는 것도 좋습니다. 지역 디자이너의 패션샵을 둘러 보고 바닷가를 자전거로 산책하는 건 어떨까요? 멜버른에는 여러분을 위한 수 많은 즐길거리가 있습니다.

◆ PUFFING BILLY & DANDENONG

● 도심에서 자란 숲이 놀라울 만큼 울창한 단대농 산맥과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퍼핑 빌리 증기기관차 탑승
- 퍼핑빌리는 나지막한 단데농 마운틴에 위치한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증기 기관차입니다. 원래 이 퍼핑빌리는 나무 목재와 여러가지 화물 또는 과일들을 운행하는 열차였지만, 1970년대 큰 산사태 이후 철길이 유실되어 운행이 중단되었다가 복구공사를 통해 현재에는 관광용으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600명의 자원 봉사자들로 운영되고 있는 이곳은 폐쇄의 기로에 섰다가 여행객의 관심과 자원 봉사자 그리고 민병대의 지원에 힘입어 1962년 재개되어 여행객에게 과거여행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 단데농 마운틴으로 출발하여 사사프라스 동화마을 방문 : 동화마을은 MRS MARPLES 이라는 아가사 크리스티 작품의 주인공 이름을 딴 유명한 커피숍과 뉴질랜드산 양모 스웨터가게, 기타 흥미로운 가게들이 모여있는 마을
- 퍼핑빌리 증기기관차 탑승 : 100년 전통의 현존하는 증기기차 중에 가장 잘 보존된 명물 퍼핑빌리를 탑승하여 단데농의 경치를 만끽하는 기회 

◆ MORNINGTON PENINSULA

● 자연이 선사한 선물... 특별한 곳을 찾고 싶다면 모닝턴 반도를 가보자.
- 모닝턴 페닌슐러는 예술적인 분위기가 풍기는 작은 어촌 마을로 일상에 지친 심신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북부의 민더라고 불리우는 지역은 가장 예쁘기로 정평이 나있으며, 럭셔리 요트가 떠다니는 낭만적인 마운트 마사를 감상하고, 절벽에 늘어선 집들을 보면 왜 모닝턴이 여행객의 관심을 끄는지 알게 됩니다. 산책과 사이클을 즐길 수 있는 모닝턴 페닌슐라 국립공원이 있고, 큰 쇼핑센터와 아트 갤러리가 즐비한 힐 에스테이트, 그리고 유명한 와이너리에서 맛좋은 와인과 요리를 즐기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입니다. 또한 페닌슐러 핫 스프링의 지하 637미터에서 발견된 천연 온천수로 심신의 피로를 풀 수도 있습니다. 멜버른 시티에서 자동차로 약 한시간 정도 걸립니다. 

◆ PENINSULA HOT SPRINGS & DAY SPA - MAZE & BATH

- 페닌슐라 핫 스프링스에서는 유럽, 아시아, 미대륙 및 뉴질랜드의 온천과 같이, 자연에서 만들어진 천연 온천수을 즐기며 피로회복을 할 수 있습니다. 치유 효과가 있는 미네랄 천연온천수는 멜버른의 모닝톤 페닌슐라의 637미터 지하에서 발견되었으며 스파센터는 호주의 아름다운 해안 환경과 더불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온천 문화의 혼합을 보여줍니다. 페닌슐라  핫 스프링스는 오직 자연적으로 생성된 지열 미네랄 온천수(50도)로 호주에서 유일합니다. 친구, 가족과 함께 온천을 즐기면서 류마티즘, 신경통, 근육통, 아토피 등을 치료하는 효능까지 덤으로 따라옵니다. 동굴 수영장, 반사되는 산책로, 하이드로 테라피 수영장, 지열사우나, 360도 뷰를 제공하는 힐탑 수영장, 지열 마사지가 되는 샤워, 가족 수영장 등 다양한 시설들로 피로회복, 피부재생 효과는 물론 재미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 오전 7시에 개장하여 저녁 10시에 마칩니다.
- 야외 온천이므로 수영복을 지참하셔야 합니다.

◆ FLINDER HOTEL DINNER

● 럭셔리한 분위기에서 호텔 디너
- 맛있는 호텔 디너를 제공합니다. 슬로우 브레이져 솟 립, 하우스 포크 애플, 그릴드 뉴나 로인, 바라문디 중에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메뉴는 계절에 따라 변경됩니다)

◆ SEAROAD FERRIES - SORENTO TO QUEENSCLIFF

● 아름다운 소렌토와 퀸스클리프 구간의 40분간 페리를 즐겨보세요.
- 소렌토는 모닝턴 페닌슐러의 아름다운 작은 해안 마을로, 퀸스 클리프는 그림같은 절벽의 풍광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소렌토와 퀸스 클리프 사이에는 매일 1시간 간격으로 차를 실을 수 있는 큰 페리가 운행합니다. 남태평양의 바람을 맞으며 페리에서 멋진 커피 한잔도 좋을 듯합니다.

◆ GREAT OCEAN ROAD

● 죽기전에 가봐야할 여행지에 선정된 그레이트 오션 로드
- Great Ocean Road는 울창한 나무와 강은 물론 오래된 화산과 거친 해안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대자연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Great Otway National Park에서는 웅장한 폭포와 반짝이는 협곡을 감상하면서 이끼로 덮인 아주 오래된 나무들 사이를 걸을 수 있습니다.  Otway Fly Treetop Walk 는 길이가 600m(0.4마일)이며 산림층 위에 만들어진 산책로를 걷는 동안 서서히 높아지면서 서늘한 우림을 통과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스릴 매니아라면 Otway Fly Zipline Tour를 선택해 숲 바닥 위로 30m(98피트) 솟은 "클라우드 스테이션" 사이를 다녀보는 것도 좋겠지요. 고풍스러운 포트 페어리 어촌 마을도 방문하고, 론의 인기 있는 아트 커뮤니티에도 들려 보세요. 물론 남극해에 당당히 솟아 있는 12사도상 석회암 바위들을 절대 놓칠 수 없지요. 12 Apostles Helicopters를 이용해 베이 오브 아일랜드, 런던 브릿지 또는 쉽렉 코스트 전체를 지나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등대인 케이프 오트웨이까지 구경하는 것도 좋습니다.

◆ GREAT OCEAN ROAD BREWHOUSE - BREWHOUSE BISTRO

● 그레이트 오션로드의 가장 유명한 양조장에서의 현지식 런치
- 브루 하우스 비스트로는 그레이트 오션로드의 유명한 현지식 맛집입니다. 지역의 농부들이 생산한 계절별 최상의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특별하게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버거류, 치킨&빈 커리, 피쉬&칩스 중에서 제공합니다.

◆ KITCHEN WORKSHOP

● 멜버른의 유명 뷔페 레스토랑
- 멜버른 사우스 뱅크의 크라운 카지노에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으로 다양한 음식을 드실수 있는 곳입니다. 시내에서 도보로 약 강변을 따라 30분 걸립니다.

◆ SOVEREIGN HILL  

● 1850년 골드러시 새대를 재현한 민속촌과 호주 동물 관광 
- 소버린 힐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호주의 골드 러시를 재현한 마을입니다. 1850년대의 기존의 광산 마을을 재현하여, 방문객들이 볼 거리와 즐길 거리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13미터 지하로 들어가는 레드 힐 광산 투어는 실제 사이즈의 움직이는 홀로그램을 통해 광부인 리차드 제프리 씨가 가장 큰 금덩어리를 발굴했던 현장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금덩어리는 현재까지도 세계에서 2번째로 큽니다. 소버린 힐의 메인 스트리트는 옛날 의상을 착용한 사람들과 마차로 북적거립니다. 식료품, 양초 공예, 보석 등의 당시 생활 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상점들이 당시의 모습 그대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빵집에서는 벽돌 화덕에 나무로 불을 떼서 신선하게 구워낸 패스츄리 케익과 빵을 먹어볼 수도 있고, 빅토리아의 전통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도 있고, 마차를 타고 소버린 힐을 한 바퀴 돌아볼 수도 있습니다. 소버린 힐 길 건너에는 전세계에서 건너온 1,000종류 이상의 금화가 전시되어 있는 금박물관이 있습니다. 단순히 사금 채취 등의 경험을 넘어서 금박물관의 다양한 컬렉션에 대한 멋진 전시물을 볼 수 있습니다. 동물원에는 캥거루, 코알라, 웜뱃 등 다양한 호주 동물이 있습니다.

◆ ST KILDA

● 멜버른에서 가장 사랑 받는 해변 마을  세인트 킬다
- 오랜 시간 현지인과 관광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세인트 킬다는 멜번의 최고 인기 관광지입니다. 세인트 킬다는 멋진 바, 인기 레스토랑, 바닷가 유원지 덕분에 멜번에서 꼭 가봐야 하는 해변 마을이 되었습니다. 야자수 나무가 늘어선 에스플러네이드를 걸으며 해변을 감상하거나  루나 파크에서 롤러코스터를 타고 스릴을 만끽해보세요. 늦은 시간 여유롭게 브런치를 먹거나 세인트 킬다에서 가장 잘나가는 바에서 신나는 밤을 보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96번 트램을 타면 대략 20분 걸립니다

◆ ST. PAUL'S CATHEDRAL

● 고딕양식의 멜버른 성공회의 중심지
- 1891년 완공된 고딕양식의 대성당으로 건축가 윌리엄 버터필드가 설계를 했고,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이곳은 뾰족한 첨탑이 그 아름다움을 더합니다. 스테인 글라스와 타일로 장식된 바닥 외에도 높은 천장과 아치형 통로 역시 고풍스럽습니다. 내부에는 항시 양초가 켜 있고, 첨탑에서 종을 치는 소리도 들을 수 있으며 입장료는 없습니다.

◆ FITZROY GARDENS

● 신선한 공기와 엣스러운 역사의 향기
- 정원의 도시 멜버른을 대표하는 정원 중에 하나로 시내중심 동쪽 끝에 위치하며, 1857년 개원한 유서 깊은 곳으로 영국 국기 유니언 잭의 모습으로 산책로가 조성되었습니다. 정원의 남서쪽에 있는 캡틴 쿡의 오두막은 1755년 영국의 노스 요크셔 지방에 건축되었던 것을 1934년 이전한 것입니다.  캡틴 쿡의 향해에 대한 자료가 비치되어 있으며, 정원 중앙에는 영국의 튜더 왕조 시대의 마을 모습을 미니어처로 전시하고 있는 튜더 빌리지가 있어서 정원을 산책하는 사람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 MELBOURNE MUSEUM

● 다양한 주제의 전시불을 한곳에서 볼수 있는 곳
- 칼튼 가든내에 2000년 10월에 개관한 호주 최대의 박물관으로 호주 사회와 애버리진 문화, 인간의 몸과 마음, 자연 과학, 식물, 생물학 등 다양한 주제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최신 테크놀리지를 전시하고 있는 버츄얼룸은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박물관 중앙에 위치한 숲 전시관에서 호주 식물을 관람하며 휴식을 취해도 좋고, 칼튼 가든 내의 아이맥스 영화관과 호주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왕립 박물관 건물을 볼 수 있습니다. 성인은 입장료가 있으며, 16세 미만은 무료입니다.

◆ QUEEN VICTORIA MARKET

●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멜번의 재래시장
- 1878년부터 멜버른 서민들의 시장으로 멜버른을 대표하는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작은 상점이 빼곡히 밀집해 있으며, 야채, 과일 및 육류 외에도 의류, 화장품, 액세서리, 수공예품, 잡화 등 다양한 물건을 구경할 수 있고 저렴하게 간단한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곳입니다.

◆ BBQ BORTHERS 10

● 멜버른의 유명 맛집으로 소문난 곳
- 멜버른 시내 중심에 위치한 코리안 스타일 BBQ 전문점에서 와규 살치살+와규 갈비살+와규 등심을 편안한 분위기에서 드실 수 있습니다.

◆ 테카포 호수(LAKE TEKAPO)

● 레이크 테카포는 만년설과 푸른 호수, 수풀로 뒤덮힌, 그림같은 곳이다.
- 테카포 호수는 뉴질랜드 남섬에 있는 맥킨지 분지의 북단을 따라 남북으로 뻗어 있는 3개의 호수 중 최대의 호수입니다다. 면적은 83km²이고, 해발 700m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호수는 빙하에 깍인 암석의 분말이 녹아 있기 때문에 밀키블루라는 청록색을 띠고 있습니다. 레이크 테카포와 그 주변 맥켄지 컨트리에 있는 호수들은 환상적인 색깔을 자랑하는데, 그는 바로 빙하에서 흘러나오는 물 때문입니다. 호수의 가장자리에 있는 마을은 여행객들을 위해 존재하는 마을로, 카페와 기념품 상점 등이 있습니다. 선한 목자의 교회라고 불리우는 호숫가의 교회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교회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으로, 교회의 창을 통해 마운트 쿡이 그대로 보이는 곳입니다. 교회 옆에는 유명한 양몰이 개 기념 동상이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 저녁에는 마운트 존 천문대에서 별을 관측할 수도 있습니다.

◆ 마운트쿡 국립공원(MT COOK NATIONAL PARK )

● 마운트쿡(아오라키) .... 서던 알프스의 최고봉을 만나다.
- 해발 3,754미터로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산인 마운트 쿡은 3,000 미터가 넘는 18개의 봉우리가 계곡 사이로 자리한 700 킬로미터의 광활한 면적을 가진 곳으로 정식 명칭은 마운트 쿡 국립공원입니다.  
- 아오라키(구름을 뚫는 산) 마운트 쿡은 정상에 만년설이 햇빛에 반사된 얼음들이 푸른 색으로 빛나며, 녹아내린 빙하는 푸카키 호수와 테카포 호수까지 이릅니다. 1,884년 처음 등반가에게 정상을 허락하였고, 에베레스트산을 최초 정복한 뉴질랜드인인 에드먼드 힐러리 경의 산악 훈련 장소이기도 합니다. 마운트쿡 기슭에는 마운트쿡 빌리지가 있어 옛날의 정서를 즐겨 볼 수도 있습니다.

◆ ALPINE RESTAURANT - DINNER BUFFET

● 태즈만 빙하를 전망하는 아름다운 경치속에 고급 디너 뷔페
- 최상급 식사와 함께 모든 사진 작가들의 사진에 등장하는 마운트 쿡 전망의 경치
- 최고급 기본 브;페 음식은 물론 마운트쿡의 특산인 연어 등 다양한 음식을 제공  

◆ 마운트쿡 무료 트랙킹 - 1시간부터 4시간 까지 다양한 산책로

● 마운트 쿡 국립공원에서 휴식 및 가벼운 무료 산책로 트랙킹 체험
산책 1  후커 밸리 : 4시간, 왕복 15 KM , 후카 빙하 및 다양한 자연경관 감상
산책 2  케아 포인트 : 1시간, 물러 빙하와 마운트 쿡 전경 감상
산책 3  실리 탄스 : 2시간 15분, 호수 너머로 바라보이는 마운트 쿡 전경 감상
산책 4  레드 탄스 : 2~3시간, 블랙 버치강을 건너 붉은 연못에서 마운트쿡 전경 감상

◆ 퀸스타운(QUEENSTOWN)

● 뉴질랜드 최고의 여행지 .... 여왕의 도시 퀸스타운을 만나다.
- 오래 머물수록 그 감동이 더하는 여행지가 퀸스타운입니다.
뉴질랜드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휴양도시인 퀸스타운은 아름답고 품위있고 언제나 젊음의 활력이 넘치는, 동화 속 세상과 같은 도시로 퀸스타운에 도착하는 순간 감동의 시간이 흐르게 될 것입니다. "익스트림 어드벤쳐의 성지"라는 표현처럼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각종 레포츠(스카이 다이빙, 래프팅, 젯트스키, 패러 글라이딩, 번지 점핑, 스키, 스노보드 등)가 한 곳에 모여 있는 세계 최고의 여행지입니다.

◆ MT NICHOLAS FARM

● 와카티푸 호수의 절경에 둘러싸인 실제 목장 체험. 와카티푸 호수를 크루즈하는 좋은 여행입니다.
- 11시 출발, 1시 15분 출발(단, 11월 1일-4월 30일은 09:00 한편 증편)
- 스피릿 오브 퀸스타운의 시닉 크루즈로 마운트 니콜라스의 고산 목장으로 가서 호수 너머로 펼쳐진 글레노키, 언슬로산, 서던 알프스의 절경을 파노라마로 감상 해보세요. 고산 목장에서는 가이드 투어를 합니다. 양몰이 개, 말, 돼지, 소 목장을 둘러 보며, 사륜 구동차로 고산의 심장부로 들어갑니다. 마운트 니콜라스에서 제공하는 플래터 런치(FARMERS PLATTER LUNCH)와 차와 커피가 제공됩니다.

◆ LONESTAR QUEENSTOWN RESTAURANT - 3 COURSE SET DINNER

● 론스타 3코스 디너 ... 엔트리/메인/디저트가 있는 식사
- 론스타 퀸스타운 레스토랑은 가장 활기찬 레스토랑 중 하나로, 미서부 개척 시대를 연상하는 데코레이션의 고급 패밀리 레스토랑과 다양한 맥주와 와인을 판매하는 펍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상급 재료를 사용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 엔트리(갓 구워낸 맛있는 빵 + 메인(서로인 스테이크, 치킨, 생선요리 중 선택) + 디저트

◆ MILFORD SOUND DAY TOUR

● 피오르드 국립공원의 밀포드 사운드 관광
- 테아나우 호수 및 미러 레이크, 호머터널을 지나 밀포드 사운드로 이동하여 유람선 승선
- 1시간 30분 동안 마이터 피크, 보언 폭포, 스털링 폭포 등 산과 바다, 폭포의 아름다운 전경과 물개 군락지 및 돌고래 관광
- 인터네셔녈 뷔페 제공

◆ SKYLINE GONDOLA & DINNER BUFFET

● 퀸스타운 봅스힐을 곤돌라(케이블카)클 타고 올라 최고의 경치와 고급 런천 뷔페를 즐긴다.
-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경치를 보려면 스카이라인 퀸스타운은 필수입니다. 최고의 뉴질랜드 이미지 사진은 이 곳에서 촬영됩니다. 고급 뷔페 음식이 다양하게 준비된 이 곳은 뉴질랜드 요리를 즐기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식사전이나 후에 퀸스타운 경치를 전망하는 산책로를 골라서 걸어보셔도 좋습니다.

◆ K JET

● 두 개의 강. 두배의 즐거움... 제트보트를 타면서 여행을 하다.
- K JET은 세계 최초의 상업 제트보트 회사로 와카티푸 호수, 카우라우 강, 샷오버 강까지 총 42KM를 제트보트로 60여분 동안 달리며, 360도 회전으로 360도 전망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현지 정보에 대해 해박한 선장이 퀸스타운과 인근지역에 대해 해셜을 하며, 퀸스타운 메인 부두가에 있어 시내 모든 숙소에서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연중내내 매시간 정각에 출발합니다.

◆ 모에라키 보울더즈

● 모에라키에는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자연의 신비 중 하나가 있습니다.
- 모에라키 보울더즈라고 부르는 이 커다란 바위 덩어리는 공처럼 동그란 모양을 한 바위로, 몇 톤이나 되는 무게에 높이가 2m까지 오르는 것도 있는, 거대한 바위 공입니다. 마오리 전설에 의하면 이 바위는 천년전 뉴질랜드로 항해한 카약이 좌초했을 때, 카누에 있는 조롱박이 바위가 된 것이라고 하며, 학계에서는 이 바위를 약 6천5백만년 전에 만들어진 방해석 결정체라고 설명합니다. 방해석이란, 전기를 띄는 입자에 붙은 칼슘과 탄산화물이 서서히 굳어지면서 만들어지는 것으로, 진주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비슷합니다.

◆ OAMARU

빅토리아 시대의 역사 지구 및 트레일.. 오아마루 가든
- 오아마루 스톤이라 불리우는 하얀 돌의 마을인 오아마루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역시적인 빌딩이 잘 보존된 지역 중 하나입니다. 19세기 말, 이 곳은 금광과 벌목으로 성황을 이루었고, 무역으로 축적된 부로 석회암으로 지어진 고급 주택이 많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타인 스트리트 항구는 쇼핑으로 유명하며, 오아마루 항구는 리틀 블루 펭귄이 많습니다. 노란눈 펭귄도 볼 수 있는데, 해가 지기 직전이 펭귄을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간대이며. 오아마루에 있는 정원은 빅토리아 양식의 정자와 동양식 정원을 갖추고 있습니다.

◆ PORTSIDE RESTAURANT

바다를 전망하는 오아마루 고급 레스토랑
- 신선한 스테이크와 감자가 준비된 요리를 제공합니다. 생선이나 다른 요리를 원하시면 대체 가능합니다.

◆ BLUE PENGUIN COLONY - EVENING GENERAL VIEWING

펭귄은 오아마루 최고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
- 해질녘 바닷가에서 리틀 블루 펭귄과 노란눈 펭귄을 찾아보세요.
블루 펭귄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펭귄으로 페어리 펭귄이라고도 부르는데, 최대 몸길이는 30Cm 이만입니다. 블루펭귄 클로니는 가까운 곳에서 펭귄을 보실 수 있는 최고의 명소입니다.

◆ 크라이스트쳐치(CHRISTCHURCH) - 정원의 도시 

● 남반구 호주/뉴질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의 도시... 크라이스트쳐치
- "영국 밖에서 가장 영국적인 도시"이자 "정원의 도시"로 불리우며, 영국 옥스퍼드 크라이스트쳐치 칼리지 출신들이 자신의 모교의 이름을 붙여서 계획한 바둑판 무늬의 아름다운 도시로, 도시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광활한 해글리 공원에는 수령을 알 수 없는 거대한 아름드리 수목과 에이번강의 굽이치는 물줄기, 공원의 20% 면적을 자랑하는 보타닉 가든과 250종의 장미가 아름다운 로즈 가든이 있으며, 바로 옆에 켄터베리 박물관, 아트 센터가 있어 정원을 좋아하는 여행객에게는 최고의 가든 투어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 HAGLEY PARK & CHRISTCHURCH BOTANIC GARDEN

● 가든 시티의 상징인 해글리 공원내의 보타닉 가든
- 뉴질랜드 고유 식물과 해외 식물이 1만종 이상 있으며, 250종 이상의 장미가 있는 장미정원, 희귀한 허브가 있는 허브 정원과 온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쪽에 마련된 현대적이고 넓은 카페에는 브런치와 커피를 마시는 여유로운 사람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 CANTERBURY MUSEUM

● 1876년 개관한 이곳은 지구상에서 가장 척박한 환경을 개척한 위대한 탐험가들의 생애와 그 당시의 교통수단 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초기 원주민의 진귀한 조각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모아새 화석과 표본, 뉴질랜드에 살았다는 알로사우루스 모형이 전시되어 있으며, 어린이들이 즐거워 할 수 있는 과학관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주자들의 거리가 재현되어 있어, 역사와 문화 예술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박물관으로 무료 입장이지만, 기부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ILEX CAFE

● 해글리 공원에 위치한 보타닉 가든 레스토랑
- 아름다운 해글리 공원에 있는 카페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현지인이 즐겨 찾는 공원의 조용한 환경 속에서 주문형 음식과 커피를 제공합니다.

◆ 로토루아 (ROTORUA)

● 간헐천의 도시... 마오리 문화의 중심지
- 폭발적으로 솟아오르는 간헐천부터 흥미롭기 그지없는 마오리 문화까지 로토루아에 그 모든 것이 있습니다. 뉴질랜드를 빚어낸 격동하는 힘을 느낄 수 있는 로토루아는 화산대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지열지대 중 하나로 꼽힙니다. 로토루아에 가까이에만 가도 맡을 수 있는 특이한 냄새는 화산활동 덕분에 끊임없이 땅속에서 솟아오르는 유황의 냄새입니다. 머드 욕이나, 온천에 몸을 담그는 스파는 로토루아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할거리 중 하나입니다.

◆ YAKIYAKI  FUSION RESTAURANT - BBQ DINNER 

● 무제한으로 즐기는 BBQ 요리!
- 삼겹살, 닭고기, 소고기 BBQ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 밥과 국, 다양한 반찬 제공
※ 찌개류 등의 다른 메뉴로도 선택 가능합니다.

◆ POLYNESIAN SPA 

● 유황의 도시 "로토루아"에서 즐기는 온천욕
- 노천 온천에서 로토루아 호수를 바라보며 온천욕을 즐겨보세요.
- 미네럴 워터의 개별 천연 바위풀, 탈의실, 샤워 시설, 수질은 알카리성과 산성의 두 종류 유황 온천수
- 온천풀의 온도는 34도~44도까지 8종류로 취향에 맞게 이용
※ 수영복 지참 필수, 스파 마사지를 원할 시는 폴리네시안 스파에서 직접 요금 지불하셔야 합니다.

◆ AGRODOME FARM SHOW AND FARM TOUR

아그로돔 펌쇼(Agrodome Farm Show) + 신나는 농장 체험 팜투어(Farm Tour)
● 아그로돔 팜쇼(Agrodome Farm Show) 관람
- 실내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양털깎기쇼, 새끼양 젖먹이기
- 야외 목장에서 양몰이개 시범 관전!
- 09:30AM, 11:00AM , 14:30PM 진행
● 이국적인 농장을 둘러보는 Farm Tour
- 트랙을 타고 양/사슴/알파카등 각종 동물 먹이주기
- 키위 과일농장과 목장 및 뉴질랜드의 키위 쥬스 시음
- 각종 동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사진도 찍어 보세요.

◆ WHAKAREWAREWA  - ENTRY + MAORI SHOW + HANGI LUNCH

● 로토루아에서 가장 멋진 지열지대 및 마오리 원주민 문화체험 관광
- 200년된 로토루아의 상징적인 투오루랑이/나티 와히아오 부족의 마을을 방문하여, 마오리 부족의 생활상을 보는 가장 상징적인 로토루아의 문화 체험입니다.

◆ GREAT LAKE TAUPO(타우포)

● 바다처럼 넓은 호수....그레이트 레이크 타우포
- 레이크 타우포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호수로 호수의 면적이 616Km로 싱가폴 면적보다 넓습니다. 호수를 끼고 형성된 도시는 평화롭고 넉넉함을 자랑합니다. 호수 너머로 보이는 눈 덮인 통가리로 국립공원의 루아페후산이 마치 그림처럼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타우포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긴 와이카토강의 발원지로 타우포 번지를 비롯해 후카폭포 크루즈, 스카이 다이빙 등이 있어 북섬 액티비티의 중심이며, 그냥 휴향만 해도 좋은 북섬 최고의 관광지입니다.

◆ HUKA FALLS RIVER CRUISES

● 타우포 최고의 장관을 눈앞에서 만나는 유람선
- 타우포의 후카폴의 아름다운 아이스 불루의 물빛을 경이롭게 즐길수 있는 후카 폴 리버 크루즈에 탑승하여 1시간 20분 동안의 즐거운 여행을 하실 수 있습니다. 후카 폴스 크루즈는 신비스런 물살을 띠라서 화산지형의 온천지역을 지나 와이라케이 지력발전소까지의 경로로 이동합니다. 차와 커피는 무료로 제공되며 어떤 날씨에도 운행하기 때문에 여행계획에 아주 도움이 되는 효자 액티비티 입니다.
주소 : Aratiatia Dam Car Park, Wairakei
투어시간 : 10.30am 12.30pm 2.30pm 4.30pm (4.30pm은 여름에만 운영)
소요시간 : 약 1시간 20분

◆ DIXIE BROWN RESTAURANT - STEAK DINNER 

● 호반가에서 즐기는 최고급 요리!
- 타우포의 유명 레스토랑인 딕시 브라운에서 립아이 스테이크 디너
※ 어린이의 경우는 차일드 메뉴가 제공됩니다

◆ WAITOMO GLOWWORM CAVES

● 세계 8대불가사의 와이토모 동굴 탐험!
- 시간 : 9시부터 5시 까지
- 약 3천만년 전에 형성된 석회암 동굴로 1887년 마오리 부족장 타네 티노라우와 영국인 측량기사 프레드 메이스가 발견되었습니다.
- 뉴질랜드에만 있는 독특한 종의 반딧불이가 천장을 뒤덮어 마치 하늘의 은하수처럼 보이는 이곳은 영국의 극작가 버나스쇼가 세계 8대 불가사의로 격찬했던 동굴입니다. 
- 자연적으로 독특한 모양을 형성하며 생성된 석회종유 동굴 감상
- 지하 강물을 따라 보트를 타고 이동하며 반딧불 탐험

◆ MARQUEE FESTIVE FEAST

반지의 제왕 영화를 재현한 런치
- 영화 반지의 제왕 내용 중 “빌보”의 111번째 생일 파티를 테마로한 스페셜 런치연회로 고급스러운 식사가 뷔페로 제공됩니다. 모든 음식은 인근 지역에서 나오는 유기농 음식으로, 맛있는 디저트용 케익, 커피도 제공됩니다.

◆ HOBITTON MOVIE SET TOUR 

반지의 제왕 영화 세트장인 호빗 마을 관광
- 유명한 반지의 제왕 영화 촬영 셋트장 견학 및 영화속 난쟁이 마을인 호빗의 마을 둘러보고 그린 드라곤 까페에서 호빗의 음료를 체험하는 투어입니다.

◆ 오클랜드 (AUCKLAND)

● 아름다운 요트들이 떠 있는 바다...향해의 도시
- 오클랜드는 뉴질랜드 최대의 도시이자 이 나라의 주요 관문입니다. 오클랜드를 그냥 지나친다면 "항해의 도시"가 제공하는 그 많은 즐거움을 놓치게 됩니다, 뉴질랜드 최대의 도시인 오클랜드는 지형적으로 아주 좁은 모양으로, 다르게 말하면 바다에 완전히 둘러 싸여있는 곳입니다. 하얀 백사장이 있는 서해안과, 검은 모래 해변이 장관을 이루는 동해안까지 쉽게 갈 수 있는 바다가 어디서나 가깝고, 요트의 도시라는 별명답게 요트를 빌려서 한가롭게 주변의 섬을 다니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 FARO KOREAN BBQ RESTAURANT

고급 코리언 레스토랑에서 최고급 메뉴인 생등심 구이 셋 디너!
- 화로 시티는 한국교민들과 현지 뉴질랜드인에게 가장 잘 열려진 고급 한식 레스토랑으로 오클랜드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대통령을 비롯하여 유명한 오페라 가수 등 많은 사람들이 뉴질랜드에 오면 찾는 정상급 레스토랑입니다. 메인메뉴로 생등심과 화로 샐러드, 9 가지 밑반찬, 된장찌개 식사, 매실차 또는 식혜 등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