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 마운틴 산맥 (BLUE MOUNTAINS) 

● 2000년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시드니 인기 관광지
- 블루마운틴 산맥은 시드니에서 서쪽으로 약 100KM 지점의 넓은 산악지대로, 산맥의 대부분이 유칼리 나무로 이루어져 있어 이곳에서 증발하는 유분 때문에 멀리서 보면 파랗게 보인다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블루마운틴 관광의 하이라이트는 세 자매봉과 시닉월드가 있습니다. 시간이 충분한 여행객은 제놀란 동굴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블루마운틴에서 긴 줄을 서지 않는 방법은 소그룹으로 빨리 이동하는 것입니다. 단체 여행객이 오기 전에 가야 대기 시간이 짧기 때문에, 작은 차로 여행을 하시는 것이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는 곳으로 사전 정보가 매우 중요한 곳입니다.

◆ 세 자매봉 (THREE SISTERS) 

● 호주의 원주민에 슬픈 전설이 전해지는 뷰 포인트
- 세 자매봉의 전설 중의 하나는 마왕을 피해서 높은 산에 올라와 살던 아버지와 세 명의 딸이 있었는데, 어느날 세 딸은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않고 마왕이 살던 근접한 땅에 갔다가 마아에게 발각되자 주술사인 아버지가 딸을 보호하기 위해 마법의 지팡이로 딸들을 돌로 변하게 한 후 자신은 도망을 가다가 실수로 지팡이를 잃어 버려 세 자매는 아직도 돌로 남아 있고, 새로 모습을 바꾼 아버지는 지팡이를 찾기 위해 이곳 주변을 돌아다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 THE LOOKOUT ECO POINT RESTAURANT

● 세 자매봉을 전망하는 아름다운 경치
- 더 룩아웃 에코 포인트 레스토랑은 멋진 경관을 바라보면서 식사를 하실 수 있는 곳입니다.
- 양지머리찜 또는 노키 또는 생선요리 또는 치킨메릴랜드 중 선택(계절별로 메뉴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시닉 월드 (SCENIC WORLD) 

● 데이패스로 여유롭게 시닉월드를 즐겨보자
- 시닉 월드는 블루마운틴의 하이라이트입니다. 너무 많은 관광객으로 인해 수용 시설에 비해 긴 줄을 서는 이 곳은 단체 여행객보다 일찍 오거나 오후 시간을 이용하면 좀 더 편안하게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데이 패스를 이용해서 레일웨이로 내려가서 워크웨이를 산책 후 케이블웨이로 올라오는 방식을 가장 많이 선호합니다. 레일웨이는 19세기 후반 석탄 수송을 위해 부설된 철로를 관광용으로 바꾼 것이며, 세계에서 가장 급경사를 자랑하는 52도의 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케이블웨이는 초속 5M의 빠른 속도로 계곡과 시닉월드를 연결하며, 이곳에서도 세 자매 봉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스카이웨이는 좌우로 움직이는 독특한 케이블카로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어 세 자매봉은 물론 카룸바 폭포와 멀리 블루마운틴의 전경까지 감상할 수 있습니다.

◆ LEURA VILLAGE

● 블루 마운틴의 숨은 명소- 로라 빌리지 
- 로라지역은 개인 소유의 정원이 많은 곳으로 10월 봄에는 분홍색으로 물든 로라 꽃들이 아름다운을 더합니다. 아기자기한 로라몰 스트리트에서는 커피나 점심을 드실 수 있으며, 호주 현지인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인근의 포트리스 록에서는 스릴넘치는 경관을 보실 수 있습니다.

◆ FEATHERDALE WILDLIFE PARK

● 코알라. 캥거루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 시드니 서부에 위치하고 있어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된 블루마운틴까지 가는 중간에 위치한 페더데일 와일드라이프 은 1,700마리 이상의 야생동물이 살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무료로 코알라를 가까이에서 보고 페더데일 캥거루 체험장에서 캥거루와 왈라비에게 먹이를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바다 악어 웅쿠르(Ngukurr)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악어 종족은 세계에서 가장 큰 살아있는 파충류입니다. 페더데일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장하며, 화식조와 주머니고양이 사육 전용구역이 있어 방문객들이 이러한 멸종 위기의 아름다운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공원에 있는 다른 동물들로는 웜뱃, 바늘두더지, 빌비, 올빼미 등이 있습니다. 가이드 투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NICK'S BAR AND GRILL

● 아름다운 항구를 전망하는 앵거스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 
-  킹스 와프에 있는 유명한 레스토랑으로 캥거루 스테이크 또는 닉스 피쉬&칩스 또는 럼프 스테이크 중 제공합니다.

◆ PORT STEPHENS

● 뉴 사우스 웨일스 주 최고의 휴양지
- 휴양 및 재미있는 즐길거리를 선사하는 포트 스티븐스는 여유롭게 여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총 9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지며 지역마다 호텔과 리조트가 있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곳은 넬슨 베이와 안나베이로 금빛 모래해변과 크리스탈 같이 투명하고 깨끗한 바다와 푸른 하늘이 어우려져 있습니다. 돌고래나 고래 크루즈, 모래 썰매, 사륜 구동 오토바이, 낙타 타기, 수영, 스노클링, 승마, 골프 등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 MOON SHADOW CRUISE - DOLPHIN WATCH CRUISE

● 150 마리의 야생 병코 돌고래를 만나다.
- 34년 이상 포트 스티븐스(Port Stephens)와 뉴캐슬(Newcastle)에서 최대 선박으로 운영되는 문쉐도우-TQC 크루즈(Moonshadow-TQC Cruises)를 타고 빠르고 안전하게 이동하십시오! 돌고래 관광 크루즈(점심 식사 가능)에서 돌고래를 만나보고 붐 네트를 즐길 수 있으며 돌고래를 볼 수 있는 확률은 99퍼센트 정도입니다. 고래 관광 크루즈(5월~11월)에 참여하면 가까이에서 친근한 고래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 MURRAY'S BREWERY AND PORT STEPHENS WINERY

● 와인과 맛있는 와이너리 런치
- 머레이즈 크래프트 양조 회사(Murray’s Craft Brewing Co.)는 시드니 북쪽 포트 스티븐스(Port Stephens)에 있는 14헥타르의 아름다운 포도원에 위치한 포스 스티븐스 와이너리와 함께 있습니다. 지역에서 생산된 다양한 맥주와 와인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맛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양조장 레스토랑은 맥주 및 와인과 어울리는 맛있는 식사를 제공합니다. 지하 저장고에는 최대 20종의 다양한 지역 와인과  다양한 수제 맥주가 있는데 그 중에는 유명한 고래 에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야외 코트에서 보체 게임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어린이가 뛰어놀 수 있는 장소도 많이 있습니다.  

◆ 4WD TOURS R US - UNLIMITED SANDBOARDING 1 HOUR

● 멋진 스탁톤 샌드 둔에서 모래 썰매를 타고 하강하는 스릴을 느끼다.
- 포트 스티븐스의 비루비 비치의 미팅 포인트에서 만나서 오프 로드 차량에 탑승하여 남반구 최대 높이의 모래 언덕을 즐길 수 있습니다. 모래 언덕의 길이는 32 Km이고, 10층 빌딩의 높이인 약 30m 높이입니다. 경치 자체로도 매우 장엄한 한폭의 그림을 보여줍니다.

◆ SYDNEY TOWER DINNER BUFFET

● 아름다운 야경.. 시드니 타워에서의 디너 뷔페
- 360도 회전하는 시드니 타워 레스토랑에서 시드니의 전경을 감상하며, 1시간 30분 동안 40가지 이상의 다양한 요리를 드시며, 멋진 시드니 야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시드니 타워 건물(WESTFIELD SHOPPING CENTRE) LEVEL 4 리셥션에서 안내를 받아 올라가며, 예약 10분 전까지 체크인 하셔야 합니다.

◆ SYDNEY OPERA HOUSE TOUR

● 시드니의 상징... 오페라 하우스 한국 가이드 투어
- 건축의 명작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 중 하나입니다. 오페라 하우스의 계단에서 사진을 찍어 보세요. 세계 최대 자연 항구 중 하나인 시드니 하버 끝자락에 자리 잡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0세기뿐만 아니라 인류 역사에서 반론할 수 없는 인간의 창의력을 나타내는 명품 중 하나"로 평가 받았습니다. 오페라 하우스 앞에는 멋진 산책로와 분위기 좋은 까페들이 있어 한가로이 커피피를 즐기며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 CAPTAIN COOK CRUISES - SEAFOOD BUFFET LUNCH

● 세계 3대 미항인 시드니를 유람하며 1시간 30분의 럭셔리 런천 크루즈!
- 캡틴 쿡 MV SYDNEY 2000 또는 JOHN CATAMARAN 2로 세계 3대 미항중 하나인 시드니 항만을 크루즈하며 환상적인 씨푸드 뷔페 런치를 제공합니다. 시드니 락 오이스트, 머슬, 오션 프라운, 각종 피시, 다양한 씨푸드와 채식주의자 요리, 디저트와 치즈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NO.6 JETTY CIRCULAY QUAY : 출발 12:30PMㅡ 도착 14:20PM
- NO.1 JETTY KING ST WHARF : 출발 12:00PM - 도착 13:45PM

◆ THE ROYAL BOTANIC GARDEN SYDNEY

● 시드니 왕립 식물원 산책 및 휴식 
- 시드니 왕립 식물원은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주 시드니 중심 업무 지구에 위치한 식물원으로 마운트 아난 식물원, 마운트 토마 식물원과 함께 시드니 내에 위치한 대중에게 개방된 식물원 중 3대 메이저 식물원입니다. 이 공원은 도메인 공원과 인접하여 있어 함께 관리되며 연중 무휴로 운영되고 자유로이 개방되어 있습니다. 공원내의 멋진 경관의 카페가 있는데, 평화로운 런치로 유명하며, 카드는 받지 않기에 현금을 준비하여야 합니다.

◆ TRANZALPINE TRAIN

● 서던 알프스의 아서스 패스를 관통하는 최고의 기차여행 
- 트랜츠 알파인은 뉴질랜드 남섬의 트랜츠 시닉에 의해 운영되는 승객 열차입니다. 이 여행은 지나가면서 보는 기막힌 풍경으로 인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차여행으로 손꼽히기도 합니다. 이 여행의 여정은 편도 223km이며, 4시30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19개의 터널이 있고, 73m 높이의 난간을 지닌 4개의 고가철교를 지나게 됩니다.

◆ MONTHITH'S BREWERY

● 그레이 마우스 아이콘... 몬티스 브루어리에서 런치
- 맥주 한잔과 아름다운 푸드여행을 위한 곳으로, 그레이 마우스에 몬티스 브루워리가 있습니다. 로컬 맥주의 독특한 향과 가벼운 런치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 PAPAROA NATIONAL PARK

● 파파로아 국립공원은 이 지역 특유의 석회암 카르스트 지형을 채광과 임업활동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1987년에 지정되었습니다.
- 이 국립공원의 범위는 화강암이나 편마암으로 형성된 파파로아 산맥의 정상에서 푸나카이키의 해안 암층지대에 이르기까지 전 지형과 생태계가 모두 포함되도록 지정되었습니다. 예전에 금을 캐던 사람들이 개척한 인랜드팩 트랙을 따라가면 이 국립공원의 특별한 명소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옛날 푸나카이키는 마오리 여행자들 사이에 진수성찬의 장소로 알려져 있었습니다(푸나카이키라는 말은 원래 마오리 어로 ‘음식의 샘’을 뜻함). 실버 비치숲을 지나 고지대로 올라가면 점차 아고산대 관목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며, 더 높은 곳에는 고산대 풀밭 사이에 데이지나 젠티안이 채색을 더하고 있습니다.

◆ PUNAKAIKI - PAN CAKE ROCK

● 수억 년의 세월이 쌓인 팬케익 바위
- 푸나카이키는 멋진 바다와 아름다운 숲과 드라마틱한 바위형성을 볼 수 있는 곳으로 푸나카이키 타운보다는 팬케익 록(Pan cake rocks)과 블로우 홀(blow hole)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팬케익 록은 다른 어느 관광지보다 많은 관광객으로 붐비는 곳이고, 해마다 뉴질랜드 달력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첩첩이 쌓인 팬케익 모양의 바위들은 수백만년이 넘게 형성된 것으로 이 바위들 사이로 바닷물이 들어와 부딪히는 블로우 홀은 감탄을 자아냅니다. 팬케익록 주변을 한바퀴 돌거나 주변 파파로아 국립공원에는 길고 짧은 트램핑이 가능합니다.

◆ ALICE MAY RESTAURANT

● 프란츠 조셉 타운에서 가장 유명한 맛집
- 서양식 요리를 제공하는 이 곳은 스테이크와 립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항상 사람이 많은 이 곳은 고즈넉한 실내의 테이블과 밤에 별빛을 보면서 식사할 수 있는 야외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FRANZ JOSEF WALKWAY

● 관광객으로 가득한 도시 프란츠 조셉은 같은 이름의 빙하로 유명한 곳.
- 프란츠 조셉 빙하는 1865년 줄리우스 본 하삿에 의해 발견되었고, 도시와 같은 이름을 가진 빙하 프란츠 조셉은 도시에서 5km 거리에 있습니다. 시티에서 20분만 걸으면 빙하 입구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빙하 주차장에서 시작하는 트레킹 코스는 빙하 강이 흐르는 환상적인 모습을 멀리서 볼 수 있고, 좀 더 빙하에 가까이 가려면 가이드 투어를 하거나, 헬리콥터 투어를 하는게 좋습니다. 프란츠 조셉 빙하에는 많은 종류의 숙박시설과 레스토랑이 있으며, 레이크 마포우리카 근처에서 카약 렌트를 할 수도 있습니다.

◆ FOX GLACIER WALKWAY

● 뉴질랜드에서 가장 긴 빙하 체험
- 폭스 빙하라는 이름은 1869년부터 1872년까지 뉴질랜드의 수상이었던 윌리엄 폭스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습니다. 폭스 빙하는 빙하 자체뿐 아니라 그 주변 지역까지 부르는 이름으로, 폭스 빙하는 쌍둥이 빙하인 프란츠 조셉과 함께 서던알프스 아래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빙하는 걸어 올라가서 볼 수도 있고, 헬리콥터나 경비행기를 타고 정상에 올라가는 투어를 할 수도 있습니다. 시티 중심에 훌륭한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는 있고, 조금만 걸어가면 반딧불 동굴이 있으며, 폭스빙하 가까이에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그림같은 호수로 알려진 레이크 매터슨이 있습니다.

◆ LAKE MATHESON

● 빙산의 절경이 호수메 비치는 풍경
- 레이크 매터슨은 사진 작가들에게 특히 유명한 곳입니다. 마운트쿡 국립공원의 마운트쿡을 비롯하여 아름다운 빙산의 절경이 호수에 비치는 곳은 큰 감동으로 다가 옵니다.

◆ LAKE MATHESON CAFE

●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한가한 현지식 식사
- 레이크 매터슨 카페는 절경의 마운트쿡의 뒷 모습 경치를 전망할 수 있으며, 확트인 창을 가진 실내의 넓은 좌석과, 평화로운 야외의 텍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 BLUE POOLS TRACK

● 아름다운 천연림을 지나 출렁다리 너머 마카로라 강의 맑고 깨끗한 블루풀 만나기
- 너도밤나무숲을 지나면 마카로라강(Makarora River)을 가로지르는 출렁다리가 나옵니다. 나무 데크길을 따라 걷다 보면 블루풀(Blue Pools)을 조망하는 전망대가 나오고, 블루풀 다리를 건너면 협곡의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트랙을 걷다보면 블루풀에서 뛰노는 송어를 볼 수 있으며, 캐노피에서는 멸종 위기종인 모후아(mohua)가 지저귀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 LAKE WANAKA

● 길이 45km, 면적 193km²의 수정처럼 맑은 와나카 호수는 젯보트 타기, 항해, 카약에 완벽합니다. 호숫가 산책로에서 평화로운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습니다. 와나카는 남섬에서 가장 아름답고 평화로운 호수와 산에 둘러싸여 있어 그 경치가 더욱 아름다운 곳입니다

◆ PUZZLING WORLD

● 나이와 상관없이 즐길수 있는 재미있는 세상
- 스튜어트 랜스버러 퍼즐링 월드는 신기하고 기이한 것으로 이루어진 세계적으로 독특한 테마 파크입니다. 퍼즐링 월드에서는 나이나 예산과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특이한 건물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보세요. 특이한 카페, 퍼즐센터와 기념품점에도 가보세요. 뉴질랜드에서 가장 재미있는 공중화장실에 가보고 사진도 찍으세요. 이 모든 곳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 입장료를 내는 일루전 룸(Illusion Rooms)은 눈으로 보기 전에는 믿을 수 없는 곳. 방마다 제각기 다른 일루전(착시현상)이 있습니다. 거대한 미로(Great Maze)에도 도전하세요 - 인내심의 한계에 다다른 분들을 위한 비상구도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현대적인 양식"으로 세워진 이 미로에서 여러분의 능력을 시험해보세요.(일루전룸과 그레이트 메이즈에 입장을 원하실에는 현장에서 입장료를 직접 지불하시면 됩니다)

◆ 퀸스타운(QUEENSTOWN)

● 뉴질랜드 최고의 여행지 .... 여왕의 도시 퀸스타운을 만나다.
- 오래 머물수록 그 감동이 더하는 여행지가 퀸스타운입니다.
뉴질랜드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휴양도시인 퀸스타운은 아름답고 품위있고 언제나 젊음의 활력이 넘치는, 동화 속 세상과 같은 도시로 퀸스타운에 도착하는 순간 감동의 시간이 흐르게 될 것입니다. "익스트림 어드벤쳐의 성지"라는 표현처럼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각종 레포츠(스카이 다이빙, 래프팅, 젯트스키, 패러 글라이딩, 번지 점핑, 스키, 스노보드 등)가 한 곳에 모여 있는 세계 최고의 여행지입니다.

◆ WALTER PEAK FARM & BBQ LUNCH EXCURSION ☆☆☆☆☆

와카티푸 호수의 귀부인 TSS EARNSLAW호를 타고 오지 농장에서 멋진 고메 BBQ 런치 체험
- 마오리 신화에서 거인이 누워있는 흔적이라 불리는 와카티푸 호수를, 석탄을 이용한 구식 증기선인 언슬로호로 이동하여 아름다운 호수, 산, 하늘의 경치를 감상하면서 월터픽 농장에 방문하여 목장 견학과 바비큐 런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최고급 BBQ로 신선한 샐러드, 구운 빵, 생선, 쇠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닭다리 및 채식주의자 요리제공

◆ 애로우타운(ARROWTOWN)

● 뉴질랜드 개척시대를 재현해 놓은 민속촌
- 이 곳의 역사는 1862년 마을을 관통하는 애로우강에서 금맥을 발견하면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몰려온 수천 명의 광부들로 넘쳐나면서 뉴질랜드에서 가장 잘사는 부자마을로 손꼽히기도 했던 이곳은 실제로도 주민들이 생활하고 있는 작은 마을입니다.

◆ SKYLINE GONDOLA & DINNER BUFFET

● 퀸스타운 봅스힐을 곤돌라(케이블카)클 타고 올라 최고의 경치와 고급 런천 뷔페를 즐긴다.
-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경치를 보려면 스카이라인 퀸스타운은 필수입니다. 최고의 뉴질랜드 이미지 사진은 이 곳에서 촬영됩니다. 고급 뷔페 음식이 다양하게 준비된 이 곳은 뉴질랜드 요리를 즐기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식사전이나 후에 퀸스타운 경치를 전망하는 산책로를 골라서 걸어보셔도 좋습니다.

◆ MILFORD SOUND DAY TOUR

● 피오르드 국립공원의 밀포드 사운드 관광
- 테아나우 호수 및 미러 레이크, 호머터널을 지나 밀포드 사운드로 이동하여 유람선 승선
- 1시간 30분 동안 마이터 피크, 보언 폭포, 스털링 폭포 등 산과 바다, 폭포의 아름다운 전경과 물개 군락지 및 돌고래 관광
- 인터네셔녈 뷔페 제공

◆ LONESTAR QUEENSTOWN RESTAURANT - 3 COURSE SET DINNER

● 론스타 3코스 디너 ... 엔트리/메인/디저트가 있는 식사
- 론스타 퀸스타운 레스토랑은 가장 활기찬 레스토랑 중 하나로, 미서부 개척 시대를 연상하는 데코레이션의 고급 패밀리 레스토랑과 다양한 맥주와 와인을 판매하는 펍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상급 재료를 사용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 엔트리(갓 구워낸 맛있는 빵 + 메인(서로인 스테이크, 치킨, 생선요리 중 선택) + 디저트

◆ K JET

● 두 개의 강. 두배의 즐거움... 제트보트를 타면서 여행을 하다.
- K JET은 세계 최초의 상업 제트보트 회사로 와카티푸 호수, 카우라우 강, 샷오버 강까지 총 42KM를 제트보트로 60여분 동안 달리며, 360도 회전으로 360도 전망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현지 정보에 대해 해박한 선장이 퀸스타운과 인근지역에 대해 해셜을 하며, 퀸스타운 메인 부두가에 있어 시내 모든 숙소에서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연중내내 매시간 정각에 출발합니다.

◆ 모에라키 보울더즈

● 모에라키에는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자연의 신비 중 하나가 있습니다.
- 모에라키 보울더즈라고 부르는 이 커다란 바위 덩어리는 공처럼 동그란 모양을 한 바위로, 몇 톤이나 되는 무게에 높이가 2m까지 오르는 것도 있는, 거대한 바위 공입니다. 마오리 전설에 의하면 이 바위는 천년전 뉴질랜드로 항해한 카약이 좌초했을 때, 카누에 있는 조롱박이 바위가 된 것이라고 하며, 학계에서는 이 바위를 약 6천5백만년 전에 만들어진 방해석 결정체라고 설명합니다. 방해석이란, 전기를 띄는 입자에 붙은 칼슘과 탄산화물이 서서히 굳어지면서 만들어지는 것으로, 진주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비슷합니다.

◆ OAMARU

빅토리아 시대의 역사 지구 및 트레일.. 오아마루 가든
- 오아마루 스톤이라 불리우는 하얀 돌의 마을인 오아마루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역시적인 빌딩이 잘 보존된 지역 중 하나입니다. 19세기 말, 이 곳은 금광과 벌목으로 성황을 이루었고, 무역으로 축적된 부로 석회암으로 지어진 고급 주택이 많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타인 스트리트 항구는 쇼핑으로 유명하며, 오아마루 항구는 리틀 블루 펭귄이 많습니다. 노란눈 펭귄도 볼 수 있는데, 해가 지기 직전이 펭귄을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간대이며. 오아마루에 있는 정원은 빅토리아 양식의 정자와 동양식 정원을 갖추고 있습니다.

◆ PORTSIDE RESTAURANT

바다를 전망하는 오아마루 고급 레스토랑
- 신선한 스테이크와 감자가 준비된 요리를 제공합니다. 생선이나 다른 요리를 원하시면 대체 가능합니다.

◆ BLUE PENGUIN COLONY - EVENING GENERAL VIEWING

펭귄은 오아마루 최고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
- 해질녘 바닷가에서 리틀 블루 펭귄과 노란눈 펭귄을 찾아보세요.
블루 펭귄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펭귄으로 페어리 펭귄이라고도 부르는데, 최대 몸길이는 30Cm 이만입니다. 블루펭귄 클로니는 가까운 곳에서 펭귄을 보실 수 있는 최고의 명소입니다.

◆ 마운트쿡 국립공원(MT COOK NATIONAL PARK )

● 마운트쿡(아오라키) .... 서던 알프스의 최고봉을 만나다.
- 해발 3,754미터로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산인 마운트 쿡은 3,000 미터가 넘는 18개의 봉우리가 계곡 사이로 자리한 700 킬로미터의 광활한 면적을 가진 곳으로 정식 명칭은 마운트 쿡 국립공원입니다.  
- 아오라키(구름을 뚫는 산) 마운트 쿡은 정상에 만년설이 햇빛에 반사된 얼음들이 푸른 색으로 빛나며, 녹아내린 빙하는 푸카키 호수와 테카포 호수까지 이릅니다. 1,884년 처음 등반가에게 정상을 허락하였고, 에베레스트산을 최초 정복한 뉴질랜드인인 에드먼드 힐러리 경의 산악 훈련 장소이기도 합니다. 마운트쿡 기슭에는 마운트쿡 빌리지가 있어 옛날의 정서를 즐겨 볼 수도 있습니다.

◆ ALPINE RESTAURANT - LUNCH BUFFET

● 태즈만 빙하를 전망하는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며 고급 런치뷔페
- 다양한 식사와 함께 모든 사진 작가들의 사진에 등장하는 마운트 쿡 전망의 경치
- 최고급 기본 뷔페 음식은 물론 마운트 쿡의 특산인 연어 등 다양한 음식을 제공  

◆ GLACIER EXPLORER TOUR

● 태즈만 빙하 호수에서 빙산의 후미를 가까이 볼 수 있는 기회
마운트쿡 빌리지 허미티지 호텔에서 출발하여 버스로 태즈먼 밸리로 이동하여 30분동안 가볍게 마운트쿡 국립공원을 산책합니다. 그 후 맥(MAC) 보트에 승선하여 태즈먼 빙하가 호수에 떠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9월 중순에서 5월 말까지 진행하며, 출발시간은 오전 8시, 9시 30분, 11시에 오후는 12시 30분, 2시, 3시 30분, 5시에 출발합니다. 빙하에서 주기적으로 떨어져 나온 빙산이 제각기 다양한 크기와 모양으로 떠 있는 모습을 관찰하세요. 총 두시간 반의 투어로(호수위에서는 1시간 15분) 1인 145불이 넘는 고품격 투어입니다.
* 6~8월에는 4WD 아르고 투어+에드먼트 힐러리 박물관 입장으로 대체합니다.

◆ 마운트쿡 무료 트랙킹 - 1시간부터 4시간 까지 다양한 산책로

● 마운트 쿡 국립공원에서 휴식 및 가벼운 무료 산책로 트랙킹 체험
산책 1  후커 밸리 : 4시간, 왕복 15 KM , 후카 빙하 및 다양한 자연경관 감상
산책 2  케아 포인트 : 1시간, 물러 빙하와 마운트 쿡 전경 감상
산책 3  실리 탄스 : 2시간 15분, 호수 너머로 바라보이는 마운트 쿡 전경 감상
산책 4  레드 탄스 : 2~3시간, 블랙 버치강을 건너 붉은 연못에서 마운트쿡 전경 감상

◆ 테카포 호수(LAKE TEKAPO)

● 레이크 테카포는 만년설과 푸른 호수, 수풀로 뒤덮힌, 그림같은 곳이다.
- 테카포 호수는 뉴질랜드 남섬에 있는 맥킨지 분지의 북단을 따라 남북으로 뻗어 있는 3개의 호수 중 최대의 호수입니다다. 면적은 83km²이고, 해발 700m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호수는 빙하에 깍인 암석의 분말이 녹아 있기 때문에 밀키블루라는 청록색을 띠고 있습니다. 레이크 테카포와 그 주변 맥켄지 컨트리에 있는 호수들은 환상적인 색깔을 자랑하는데, 그는 바로 빙하에서 흘러나오는 물 때문입니다. 호수의 가장자리에 있는 마을은 여행객들을 위해 존재하는 마을로, 카페와 기념품 상점 등이 있습니다. 선한 목자의 교회라고 불리우는 호숫가의 교회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교회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으로, 교회의 창을 통해 마운트 쿡이 그대로 보이는 곳입니다. 교회 옆에는 유명한 양몰이 개 기념 동상이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 저녁에는 마운트 존 천문대에서 별을 관측할 수도 있습니다.

◆ KOHAN JAPANESE RESTAURANT

● 밀키블루의 테카포 호수의 멋진 전망을 보면서 럭셔리 벤또 런치!
- 사시미와 과일, 미소 스프와 밥으로 구성된 고급 일식 도시락
- 테카포 호수의 아름다운 전망과 함께 편안한 식사

◆ 크라이스트쳐치(CHRISTCHURCH) - 정원의 도시 

● 남반구 호주/뉴질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의 도시... 크라이스트쳐치
- "영국 밖에서 가장 영국적인 도시"이자 "정원의 도시"로 불리우며, 영국 옥스퍼드 크라이스트쳐치 칼리지 출신들이 자신의 모교의 이름을 붙여서 계획한 바둑판 무늬의 아름다운 도시로, 도시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광활한 해글리 공원에는 수령을 알 수 없는 거대한 아름드리 수목과 에이번강의 굽이치는 물줄기, 공원의 20% 면적을 자랑하는 보타닉 가든과 250종의 장미가 아름다운 로즈 가든이 있으며, 바로 옆에 켄터베리 박물관, 아트 센터가 있어 정원을 좋아하는 여행객에게는 최고의 가든 투어를 선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