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	여행내용
1일	[20:00] OZ601편으로 인천 국제공항 출발 - 총 비행시간은 약 10시간30분~11시간이 소요되며. 한국과의 시차는 1시간입니다(썸머타임에는 2시간) - 아시아나의 적립 마일리지는 이코노미의 100%입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 카드가 없으신 분은 출국 전에 미리 만드셔야만 적립이 가능합니다. 항공 이용시 주의 사항 1) 편안한 수속을 하실려면 최소 항공편 출발 2시간전 공항 수속을 하셔야 합니다. (3시간을 권장합니다.) 2) 출발일로부터 6개월 이상 남아 있는 여권을 지참하셔야 하며, 호주 비자를 지참하셔야합니다. 3) 국제선 및 국내선 항공권을 지참하셔야합니다. (단, 대한항공은 미 지참시도 문제가 안될 수 있습니다.)   특별서비스   사전에 미리 좌석을 배정해 드리며, 마일리지도 적립해 드립니다. 단, 특별한 좌석(예를 들어 비상구석 등)은 공항에서 수속시 재배정 받으시기 바랍니다.  주의  호주는 음식물 반입이 매우 까다로운 국가로 과일, 야채, 견과류, 육류, 유제품은 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또한 담배는 1인 25개비(성인만 해당)만 반입이 가능합니다. 용기당 100 ml을 초과하는 액체류(화장품, 젤, 치약류)는 기내 반입이 불가능합니다
2일	시드니-멜버른 [08:40] 시드니 국제공항 도착 후 입국심사 및 짐찾기 [11:00] 국내선 공항으로 이동하여 시드니 출발 [12:35] 멜버른 도착 후 가이드와 미팅 ◆ MELBOURNE ● 골드러시의 영광이 남아 있는 우아한 거리 - 19세기 금광의 발견으로 영국의 식민지 중에 가장 번성한 도시이던 멜버른은 20세기 초 시드니와 국가의 수도 결정분쟁 전까지는 호주의 수도였습니다. 호주의 다른 도시와는 달리 1835년 이주민이 원주민으로부터 땅을 사고 상점과 집을 지으면서 멜버른은 시작되었고, 1851년 금광이 발견되면서 대도시가 되었습니다. 도시가 잘 계획되어 있으며 생활도 편리해서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오랫동안 선정되었습니다. 다양한 맛집, 아트 갤러리, 현지 디자이너들의 패션샵은 물론 연중 활발한 스포츠 경기로 가득한 빅토리아주의 주도인 멜버른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라 해도 놀랍지 않습니다. 멜버른의 다양한 특징 중 하나인 골목길을 탐방해 보세요. 크리켓이나 축구 픽스를 얻고 예술 문화에 흠뻑 빠져 보세요. 최고급 식사나 개성 넘치는 펍에서 버거를 맛보는 것도 좋습니다. 지역 디자이너의 패션샵을 둘러 보고 바닷가를 자전거로 산책하는 건 어떨까요? 멜버른에는 여러분을 위한 수 많은 즐길거리가 있습니다. 퍼핑빌리 & 단데농 관광 ◆ PUFFING BILLY & DANDENONG ● 도심에서 자란 숲이 놀라울 만큼 울창한 단대농 산맥과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퍼핑 빌리 증기기관차 탑승 - 퍼핑빌리는 나지막한 단데농 마운틴에 위치한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증기 기관차입니다. 원래 이 퍼핑빌리는 나무 목재와 여러가지 화물 또는 과일들을 운행하는 열차였지만, 1970년대 큰 산사태 이후 철길이 유실되어 운행이 중단되었다가 복구공사를 통해 현재에는 관광용으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600명의 자원 봉사자들로 운영되고 있는 이곳은 폐쇄의 기로에 섰다가 여행객의 관심과 자원 봉사자 그리고 민병대의 지원에 힘입어 1962년 재개되어 여행객에게 과거여행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 단데농 마운틴으로 출발하여 사사프라스 동화마을 방문 : 동화마을은 MRS MARPLES 이라는 아가사 크리스티 작품의 주인공 이름을 딴 유명한 커피숍과 뉴질랜드산 양모 스웨터가게, 기타 흥미로운 가게들이 모여있는 마을 - 퍼핑빌리 증기기관차 탑승 : 100년 전통의 현존하는 증기기차 중에 가장 잘 보존된 명물 퍼핑빌리를 탑승하여 단데농의 경치를 만끽하는 기회  단데농 지역 또는 모닝턴 페닌슐라에서 현지식으로 중식 ◆ MORNINGTON PENINSULA ● 자연이 선사한 선물... 특별한 곳을 찾고 싶다면 모닝턴 반도를 가보자. - 모닝턴 페닌슐러는 예술적인 분위기가 풍기는 작은 어촌 마을로 일상에 지친 심신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북부의 민더라고 불리우는 지역은 가장 예쁘기로 정평이 나있으며, 럭셔리 요트가 떠다니는 낭만적인 마운트 마사를 감상하고, 절벽에 늘어선 집들을 보면 왜 모닝턴이 여행객의 관심을 끄는지 알게 됩니다. 산책과 사이클을 즐길 수 있는 모닝턴 페닌슐라 국립공원이 있고, 큰 쇼핑센터와 아트 갤러리가 즐비한 힐 에스테이트, 그리고 유명한 와이너리에서 맛좋은 와인과 요리를 즐기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입니다. 또한 페닌슐러 핫 스프링의 지하 637미터에서 발견된 천연 온천수로 심신의 피로를 풀 수도 있습니다. 멜버른 시티에서 자동차로 약 한시간 정도 걸립니다.  페닌슐라 핫스프링스에서 메이즈 & 바스 ◆ PENINSULA HOT SPRINGS & DAY SPA - MAZE & BATH - 페닌슐라 핫 스프링스에서는 유럽, 아시아, 미대륙 및 뉴질랜드의 온천과 같이, 자연에서 만들어진 천연 온천수을 즐기며 피로회복을 할 수 있습니다. 치유 효과가 있는 미네랄 천연온천수는 멜버른의 모닝톤 페닌슐라의 637미터 지하에서 발견되었으며 스파센터는 호주의 아름다운 해안 환경과 더불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온천 문화의 혼합을 보여줍니다. 페닌슐라  핫 스프링스는 오직 자연적으로 생성된 지열 미네랄 온천수(50도)로 호주에서 유일합니다. 친구, 가족과 함께 온천을 즐기면서 류마티즘, 신경통, 근육통, 아토피 등을 치료하는 효능까지 덤으로 따라옵니다. 동굴 수영장, 반사되는 산책로, 하이드로 테라피 수영장, 지열사우나, 360도 뷰를 제공하는 힐탑 수영장, 지열 마사지가 되는 샤워, 가족 수영장 등 다양한 시설들로 피로회복, 피부재생 효과는 물론 재미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 오전 7시에 개장하여 저녁 10시에 마칩니다. - 야외 온천이므로 수영복을 지참하셔야 합니다. 아름다운 항구인 소렌토로 이동하여 소렌토 호텔 솔트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 디너 ◆ SALT RESTAURANT ● 현안한 분위기에서 호텔 디너 - 더 솔트 레스토랑은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레스토랑으로, 그 날 잡은 생선과 신선한 육류로 만든 음식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스테이크를 제공합니다. 석식 후 자유로운 시내 관광 또는 호텔에서 휴식  HOTEL  HOTEL SORRENTO  ★★★★ 부티크 스타일의 세련된 호텔 시설 및 아름다운 경치... 맛있는 음식 - 모닝턴 페닌슐라 끝부분의 절벽 위에 위치하여 포트 필립베이의 반짝이는 아름다운 바다를 전망하는 경관으로 유명한 호텔 소렌토는 고풍스러움과 모던함을 겸비한 헤리티지 스타일의 호텔입니다. 호텔의 솔트 레스토랑에서는 조식/중식/석식 모두를 경험하실 수 있으며, 스파 시설 또한 갖추고 있습니다. 도보의 거리에 멋스러운 시골 마을을 볼 수 있으며, 한적한 해변에서 수영, 수상스포츠 및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와이너리가 유명한 소렌토 지역 에서는 다양한 와인의 체험을 하실 수 있으며, 차로 3분 거리에 소렌토 골프클럽이 있습니다.
	● 조식:기내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호텔식
3일	모닝턴 패닌슐라-그레이트 오션 로드-멜버른시티 호텔 조식 후 체크아웃 가이드와 함께 페리 터미널로 이동하여 씨로드 페리스 (소렌토 - 퀸스클리프 구간) 페리탑승 ◆ SEAROAD FERRIES - SORENTO TO QUEENSCLIFF ● 아름다운 소렌토와 퀸스클리프 구간의 40분간 페리를 즐겨보세요. - 소렌토는 모닝턴 페닌슐러의 아름다운 작은 해안 마을로, 퀸스 클리프는 그림같은 절벽의 풍광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소렌토와 퀸스 클리프 사이에는 매일 1시간 간격으로 차를 실을 수 있는 큰 페리가 운행합니다. 남태평양의 바람을 맞으며 페리에서 멋진 커피 한잔도 좋을 듯합니다. 가이드와 함께 퀸스클리프에서 하선하여(퀸스클리프에서 출발하면 그레이트 오션로드가 한결 편안해 집니다.) 그레이트 오션 로드 데이투어 ◆ GREAT OCEAN ROAD ● 죽기전에 가봐야할 여행지에 선정된 그레이트 오션 로드 - Great Ocean Road는 울창한 나무와 강은 물론 오래된 화산과 거친 해안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대자연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Great Otway National Park에서는 웅장한 폭포와 반짝이는 협곡을 감상하면서 이끼로 덮인 아주 오래된 나무들 사이를 걸을 수 있습니다.  Otway Fly Treetop Walk 는 길이가 600m(0.4마일)이며 산림층 위에 만들어진 산책로를 걷는 동안 서서히 높아지면서 서늘한 우림을 통과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스릴 매니아라면 Otway Fly Zipline Tour를 선택해 숲 바닥 위로 30m(98피트) 솟은 "클라우드 스테이션" 사이를 다녀보는 것도 좋겠지요. 고풍스러운 포트 페어리 어촌 마을도 방문하고, 론의 인기 있는 아트 커뮤니티에도 들려 보세요. 물론 남극해에 당당히 솟아 있는 12사도상 석회암 바위들을 절대 놓칠 수 없지요. 12 Apostles Helicopters를 이용해 베이 오브 아일랜드, 런던 브릿지 또는 쉽렉 코스트 전체를 지나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등대인 케이프 오트웨이까지 구경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레이트 오션 로드를 출발하여 멜버른 시내 도착 후 호텔 체크인 키친 워크샵 뷔페 디너 ◆ KITCHEN WORKSHOP ● 멜버른의 유명 뷔페 레스토랑 - 멜버른 사우스 뱅크의 크라운 카지노에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으로 다양한 음식을 드실수 있는 곳입니다. 시내에서 도보로 약 강변을 따라 30분 걸립니다. 석식 후 호텔로 이동하여 시내의 쇼핑 센터나 레스토랑 거리에서 자유롭게....  HOTEL  GRAND CHANCELLOR MELBOURNE(SUPERIOR ROOM) ★★★★ - 유서 깊은 멜버른의 상징인 그랜드 챈슬러 호텔은 시내 중심부의 4성급 호텔로 버크 거리와 콜린스 거리에 도보 10분, 차이나 타운은 도보 3분의 좋은 위치와, 주변에는 극장, 야간 유흥지, 쇼핑센터, 스포츠 지역이 있습니다. 옥상의 온수 수영장에서 멜버른 시내의 아름다운 경치를 전망하며, 레스토랑, 바와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 조식:호텔식 ● 중식:현지식 ● 석식:현지식(뷔페)
4일	멜버른 호텔 조식 후 가이드와 미팅 소버린 힐로 이동하여 소버린 힐&동물원 관광 ◆ SOVEREIGN HILL & ZOO ● 1850년 골드러시 새대를 재현한 민속촌과 호주 동물 관광  - 소버린 힐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호주의 골드 러시를 재현한 마을입니다. 1850년대의 기존의 광산 마을을 재현하여, 방문객들이 볼 거리와 즐길 거리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13미터 지하로 들어가는 레드 힐 광산 투어는 실제 사이즈의 움직이는 홀로그램을 통해 광부인 리차드 제프리 씨가 가장 큰 금덩어리를 발굴했던 현장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금덩어리는 현재까지도 세계에서 2번째로 큽니다. 소버린 힐의 메인 스트리트는 옛날 의상을 착용한 사람들과 마차로 북적거립니다. 식료품, 양초 공예, 보석 등의 당시 생활 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상점들이 당시의 모습 그대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빵집에서는 벽돌 화덕에 나무로 불을 떼서 신선하게 구워낸 패스츄리 케익과 빵을 먹어볼 수도 있고, 빅토리아의 전통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도 있고, 마차를 타고 소버린 힐을 한 바퀴 돌아볼 수도 있습니다. 소버린 힐 길 건너에는 전세계에서 건너온 1,000종류 이상의 금화가 전시되어 있는 금박물관이 있습니다. 단순히 사금 채취 등의 경험을 넘어서 금박물관의 다양한 컬렉션에 대한 멋진 전시물을 볼 수 있습니다. 동물원에는 캥거루, 코알라, 웜뱃 등 다양한 호주 동물이 있습니다. 소버린 힐 또는 밸러렛(BALLARAT)에서 현지식으로 중식 세인트 킬다 관광 ◆ ST KILDA ● 멜버른에서 가장 사랑 받는 해변 마을  세인트 킬다 - 오랜 시간 현지인과 관광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세인트 킬다는 멜번의 최고 인기 관광지입니다. 세인트 킬다는 멋진 바, 인기 레스토랑, 바닷가 유원지 덕분에 멜번에서 꼭 가봐야 하는 해변 마을이 되었습니다. 야자수 나무가 늘어선 에스플러네이드를 걸으며 해변을 감상하거나  루나 파크에서 롤러코스터를 타고 스릴을 만끽해보세요. 늦은 시간 여유롭게 브런치를 먹거나 세인트 킬다에서 가장 잘나가는 바에서 신나는 밤을 보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96번 트램을 타면 대략 20분 걸립니다 세인트 폴 대성당 ◆ ST. PAUL'S CATHEDRAL ● 고딕양식의 멜버른 성공회의 중심지 - 1891년 완공된 고딕양식의 대성당으로 건축가 윌리엄 버터필드가 설계를 했고,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이곳은 뾰족한 첨탑이 그 아름다움을 더합니다. 스테인 글라스와 타일로 장식된 바닥 외에도 높은 천장과 아치형 통로 역시 고풍스럽습니다. 내부에는 항시 양초가 켜 있고, 첨탑에서 종을 치는 소리도 들을 수 있으며 입장료는 없습니다. 피츠로이 가든 ◆ FITZROY GARDENS ● 신선한 공기와 엣스러운 역사의 향기 - 정원의 도시 멜버른을 대표하는 정원 중에 하나로 시내중심 동쪽 끝에 위치하며, 1857년 개원한 유서 깊은 곳으로 영국 국기 유니언 잭의 모습으로 산책로가 조성되었습니다. 정원의 남서쪽에 있는 캡틴 쿡의 오두막은 1755년 영국의 노스 요크셔 지방에 건축되었던 것을 1934년 이전한 것입니다.  캡틴 쿡의 향해에 대한 자료가 비치되어 있으며, 정원 중앙에는 영국의 튜더 왕조 시대의 마을 모습을 미니어처로 전시하고 있는 튜더 빌리지가 있어서 정원을 산책하는 사람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멜버른 박물관 ◆ MELBOURNE MUSEUM ● 다양한 주제의 전시불을 한곳에서 볼수 있는 곳 - 칼튼 가든내에 2000년 10월에 개관한 호주 최대의 박물관으로 호주 사회와 애버리진 문화, 인간의 몸과 마음, 자연 과학, 식물, 생물학 등 다양한 주제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최신 테크놀리지를 전시하고 있는 버츄얼룸은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박물관 중앙에 위치한 숲 전시관에서 호주 식물을 관람하며 휴식을 취해도 좋고, 칼튼 가든 내의 아이맥스 영화관과 호주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왕립 박물관 건물을 볼 수 있습니다. 성인은 입장료가 있으며, 16세 미만은 무료입니다. 퀸 빅토리아 마켓 ◆ QUEEN VICTORIA MARKET ●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멜번의 재래시장 - 1878년부터 멜버른 서민들의 시장으로 멜버른을 대표하는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작은 상점이 빼곡히 밀집해 있으며, 야채, 과일 및 육류 외에도 의류, 화장품, 액세서리, 수공예품, 잡화 등 다양한 물건을 구경할 수 있고 저렴하게 간단한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곳입니다. BBQ 브라더스 10에서 빅 브라더 셋 디너 ◆ BBQ BORTHERS 10 ● 멜버른의 유명 맛집으로 소문난 곳 - 멜버른 시내 중심에 위치한 코리안 스타일 BBQ 전문점에서 와규 살치살+와규 갈비살+와규 등심을 편안한 분위기에서 드실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휴식 및 자유시간  HOTEL  GRAND CHANCELLOR MELBOURNE(SUPERIOR ROOM) ★★★★ - 유서 깊은 멜버른의 상징인 그랜드 챈슬러 호텔은 시내 중심부의 4성급 호텔로 버크 거리와 콜린스 거리에 도보 10분, 차이나 타운은 도보 3분의 좋은 위치와, 주변에는 극장, 야간 유흥지, 쇼핑센터, 스포츠 지역이 있습니다. 옥상의 온수 수영장에서 멜버른 시내의 아름다운 경치를 전망하며, 레스토랑, 바와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 조식: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한식
5일	멜버른-시드니 호텔 조식 후 체크아웃 가이드와 함께 공항으로 이동 [08:30] 국내선으로 멜버른 출발 [09:55] 시드니 국내선 공항도착 가이드와 미팅하여 세계 문화유산인 블루 마운틴으로 이동 ◆ 블루 마운틴 산맥 (BLUE MOUNTAINS)  ● 2000년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시드니 인기 관광지 - 블루마운틴 산맥은 시드니에서 서쪽으로 약 100KM 지점의 넓은 산악지대로, 산맥의 대부분이 유칼리 나무로 이루어져 있어 이곳에서 증발하는 유분 때문에 멀리서 보면 파랗게 보인다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블루마운틴 관광의 하이라이트는 세 자매봉과 시닉월드가 있습니다. 시간이 충분한 여행객은 제놀란 동굴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블루마운틴에서 긴 줄을 서지 않는 방법은 소그룹으로 빨리 이동하는 것입니다. 단체 여행객이 오기 전에 가야 대기 시간이 짧기 때문에, 작은 차로 여행을 하시는 것이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는 곳으로 사전 정보가 매우 중요한 곳입니다. 에코포인트에서 세 자매봉 감상 ◆ 세 자매봉 (THREE SISTERS)  ● 호주의 원주민에 슬픈 전설이 전해지는 뷰 포인트 - 세 자매봉의 전설 중의 하나는 마왕을 피해서 높은 산에 올라와 살던 아버지와 세 명의 딸이 있었는데, 어느날 세 딸은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않고 마왕이 살던 근접한 땅에 갔다가 마아에게 발각되자 주술사인 아버지가 딸을 보호하기 위해 마법의 지팡이로 딸들을 돌로 변하게 한 후 자신은 도망을 가다가 실수로 지팡이를 잃어 버려 세 자매는 아직도 돌로 남아 있고, 새로 모습을 바꾼 아버지는 지팡이를 찾기 위해 이곳 주변을 돌아다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시닉월드에서 레일웨이, 케이블웨이, 스카이웨이, 워크웨이 산책 ◆ 시닉 월드 (SCENIC WORLD)  ● 데이패스로 여유롭게 시닉월드를 즐겨보자 - 시닉 월드는 블루마운틴의 하이라이트입니다. 너무 많은 관광객으로 인해 수용 시설에 비해 긴 줄을 서는 이 곳은 단체 여행객보다 일찍 오거나 오후 시간을 이용하면 좀 더 편안하게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데이 패스를 이용해서 레일웨이로 내려가서 워크웨이를 산책 후 케이블웨이로 올라오는 방식을 가장 많이 선호합니다. 레일웨이는 19세기 후반 석탄 수송을 위해 부설된 철로를 관광용으로 바꾼 것이며, 세계에서 가장 급경사를 자랑하는 52도의 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케이블웨이는 초속 5M의 빠른 속도로 계곡과 시닉월드를 연결하며, 이곳에서도 세 자매 봉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스카이웨이는 좌우로 움직이는 독특한 케이블카로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어 세 자매봉은 물론 카룸바 폭포와 멀리 블루마운틴의 전경까지 감상할 수 있습니다. 로라 빌리지 관광 ◆ LEURA VILLAGE ● 블루 마운틴의 숨은 명소- 로라 빌리지  - 로라지역은 개인 소유의 정원이 많은 곳으로 10월 봄에는 분홍색으로 물든 로라 꽃들이 아름다운을 더합니다. 아기자기한 로라몰 스트리트에서는 커피나 점심을 드실 수 있으며, 호주 현지인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인근의 포트리스 록에서는 스릴넘치는 경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에 위치한 페어몬트 리조트 투숙 호텔에서 스테이크 디너  ◆ FAIRMONT RESORT - DINNER   ● 멋진 전망에서의 식사 - 페어몬트 리조트에서 아름다운 자연 관광을 감상하며, 맛있는 저녁을 드실 수 있습니다. 서로인 스테이크 디너를 제공합니다. 호텔의 다양한 부대시설 이용, 산책 및 자유시간   HOTEL  FAIRMONT RESORT BLUE MOUNTAIN BY SOFITEL ★★★★☆ - 페어몬트 리조트 엠 갤러리 바이 소피텔은 세계 자연문화 유산지역인 블루마운틴의 그림같은 자미슨 밸리에 위치한 아름다운 리조트로, 다양한 부대 시설(골프, 산책로, 당구대, 수영장 및 스파시설 등)을 즐기면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도시를 탈출하여 휴양을 원하는 여행객에게 이상적인 고급 리조트입니다.
	● 조식:호텔식 ● 중식:현지식 ● 석식:호텔식(페어몬트)
6일	블루 마운틴-포트스테판-뉴캐슬 호텔 조식 후 체크아웃 가이드와 미팅하여 블루 마운틴을 출발하여 뉴캐슬로 이동 ◆ NEWCASTLE ● 아름다운 산책로가 있는 항구 도시 - 뉴캐슬은 환상적인 베이더스 웨이의 해변 산책로와 연결된 서핑 비치에 둘러싸인 항구 도시입니다. 노비스 비치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어웨더 비치까지 도보로 약 3시간이 소요되는데 도시를 찬찬히 둘러보는 좋은 방법입니다. 뉴 사우스 웨일즈(NSW)주에서 두 번째로 큰 이 도시는 항구와 아름다운 해변 사이에 자리하고 있으며 멋진 바와 고급 레스토랑, 생생한 예술 문화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도시에서 유적 투어가 운행되고 있으며 포트 스크래칠리 히스토릭 사이트(Fort Scratchley Historic Site)를 방문하면 항구와 광대한 태평양의 멋진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매년 고래 이동 시즌이 되면 노바 크루즈(Nova Cruises)의 반짝이는 푸른 바다에서 뛰노는 혹등고래를 볼 수 있습니다. 시드니에서 기차를 이용하면 3시간 이내에 뉴캐슬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시드니에서 뉴캐슬까지 항공편으로 45분 정도 소요됩니다. 야생 돌고래를 구경하기 좋은 포트 스티븐스(Port Stephens)는 뉴캐슬에서 차로 40분 거리에 있습니다. 뉴캐슬을 출발하여 포트 스티븐스 도착 후 아름다운 해변에서 휴식 ◆ PORT STEPHENS ● 뉴 사우스 웨일스 주 최고의 휴양지 - 휴양 및 재미있는 즐길거리를 선사하는 포트 스티븐스는 여유롭게 여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총 9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지며 지역마다 호텔과 리조트가 있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곳은 넬슨 베이와 안나베이로 금빛 모래해변과 크리스탈 같이 투명하고 깨끗한 바다와 푸른 하늘이 어우려져 있습니다. 돌고래나 고래 크루즈, 모래 썰매, 사륜 구동 오토바이, 낙타 타기, 수영, 스노클링, 승마, 골프 등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문 쉐도우 돌핀 크루즈&선상 뷔페런치 ◆ MOON SHADOW CRUISE - DOLPHIN WATCH CRUISE ● 150마리의 야생 병코 돌고래를 만나다. - 34년 이상 포트 스티븐스(Port Stephens)와 뉴캐슬(Newcastle)에서 최대 선박으로 운영되는 문쉐도우-TQC 크루즈(Moonshadow-TQC Cruises)를 타고 빠르고 안전하게 이동하십시오! 돌고래 관광 크루즈(점심 식사 가능)에서 돌고래를 만나보고 붐 네트를 즐길 수 있으며 돌고래를 볼 수 있는 확률은 99퍼센트 정도입니다. 고래 관광 크루즈(5월~11월)에 참여하면 가까이에서 친근한 고래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뉴케슬로 귀환하여 찹하우스 그릴&바에서 스테이크 디너 ◆ CHOPHOUSE GRILL & BAR ● 뉴캐슬 뉴램턴 지역의 스테이크 전문집 - 뉴캐슬의 뉴램턴 지역에 위치한 유명한 스테이크 전문점으로 양질의 스테이크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아늑하고 포근한 인테리어와 친절한 직원의 서비스, 음식 모두 좋은 레스토랑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뉴케슬 비치가로부터 약 차로 14분 떨어져 있습니다. 뉴캐슬의 역사를 볼수 있는 뉴케슬 지역 박물관 관광 및 뉴캐슬 이스트 해리티지 워크 산책  HOTEL  NEWCASTLE BEACH HOTEL ★★★☆ 비치가의 탁월한 워치의 호텔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바다의 전망 - 뉴캐슬 비치 호텔은 도보로 단 4분 거리에 비치가 있습니다. 모든 객실은 TV를 갖추고 있으며, 일부 객실은 바다 또는 도시의 전망을 제공합니다. 전용 욕실이 각각의 객실에 있으며, 무료 세면도구와 헤어 드라이어가 제공됩니다. 스탁톤 비치(Stockton Beach)와 뉴캐슬 국제 하키 센터에서 각각 6km 떨어져 있습니다. 호텔에서 뉴캐슬 국제공항은 약 15km 떨어져 있습니다.
	● 조식:호텔식 ● 중식:선상 뷔페 ● 석식:스테이크
7일	뉴캐슬-시드니 호텔 조식 후 체크아웃 가이드와 미팅하여 뉴캐슬을 출발하여 시드니 시내로 이동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충분한 자유시간 ◆ SYDNEY OPERA HOUSE ● 시드니의 상징... 오페라 하우스 한국 가이드 투어 - 건축의 명작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 중 하나입니다. 오페라 하우스의 계단에서 사진을 찍어 보세요. 세계 최대 자연 항구 중 하나인 시드니 하버 끝자락에 자리 잡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0세기뿐만 아니라 인류 역사에서 반론할 수 없는 인간의 창의력을 나타내는 명품 중 하나"로 평가 받았습니다. 오페라 하우스 앞에는 멋진 산책로와 분위기 좋은 까페들이 있어 한가로이 커피피를 즐기며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로얄 보타닉 가든 방문 ◆ THE ROYAL BOTANIC GARDEN SYDNEY ● 시드니 왕립 식물원 산책 및 휴식  - 시드니 왕립 식물원은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주 시드니 중심 업무 지구에 위치한 식물원으로 마운트 아난 식물원, 마운트 토마 식물원과 함께 시드니 내에 위치한 대중에게 개방된 식물원 중 3대 메이저 식물원입니다. 이 공원은 도메인 공원과 인접하여 있어 함께 관리되며 연중 무휴로 운영되고 자유로이 개방되어 있습니다. 공원내의 멋진 경관의 카페가 있는데, 평화로운 런치로 유명하며, 카드는 받지 않기에 현금을 준비하여야 합니다. 세계 3대 미항인 시드니에서 캡틴쿡 선셋 디너 크루즈 ◆ CAPTAIN COOK SUNSET DINNER - 3 COURSE DINNER ● 세계 3대 미항인 시드니를 유람하며 아름다운 선셋관광을 하는 1시간 30분여 낭만적인 디너 크루즈! - MV Sydney 2000 or John Cadman 2로 아름다운 시드니 항만 유람 - 3코스 알라카르테 디너(엔트리+메인+디저트) - 달링하버 King Street Wharf No.1 출발/ 및 도착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HOTEL  STAMFORD PLAZA SYDNEY AIRPORT HOTEL ★★★★☆ 부티크 스타일의 럭셔리 4.5성급 호텔과 격조높은 서비스 - 스탬포드 플라자 시드니 에어포트 호텔은 수영장, 사우나, 온수 욕조, 피트니스 센터를 자랑합니다. 모든 객실은 에어컨, 미니바, 평면 TV, 커피/차를 갖추고 있습니다. 많은 객실에서 보터니만, 도시 및 공항 전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마스코트 지역은 경치, 해변, 관광 테마 여행을 원하시는 분께 강력 추천하는 지역입니다. 국내선 공항 터미널에서 차로 3분, 국제선 터미널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까지는 차로 20분이 소요됩니다.
	● 조식:호텔식 ● 중식:현지식 or 한식 ● 석식:선셋디너 크루즈
8일	시드니-인천 호텔 조식 후 체크아웃(밀박스) 가이드와 미팅하여 공항으로 이동 [10:30] OZ302편으로 시드니 국제공항 출발(약 10시간 5분소요) [19:00] 인천공항 도착 ※ 상기일정은 항공 및 현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조식:호텔식(밀박스) ● 중식: 기내식

호주클럽의 전혀 다른 여행의 세계 ★★★★★ +++ ● 전상품 쇼핑없는 (100% 자유쇼핑) 노쇼핑이 보장되는 최고 품질의 여행 ● 최고의 위치 호텔 사용으로 고객의 자유로운 밤시간의 즐거움과 자유로운 쇼핑 및 현지체험 가능 ● 개인별 맞춤 일정 사전 상담(소아를 동반한 가족의 경우는 침실 2개 또는 가족여행에 적합한 객실 사용등) ● 각 여행지 최고의 여행거리 및 자유롭고 편한 여행제공 ● 고급 음식과 슬로우 쿡 요리등 차별화된 최상급 요리 제공 ● 100% 순수한 전문 가이드(현지 가이드 또는 한국인 가이드)에 의한 편안하고 극진한 최상의 여행 서비스 ♡ 국제선. 국내선 항공 및 호텔의 확정일자 및 호텔 변경시 이의제기  ♡ ①  국제선 항공편은 예약과 동시에 확정합니다. 국내선 항공권은 예약후 24시간 이내 확정합니다. 좌석의 배정은 항공사 규정에 의해 가능한 날짜에 배정을 하며, 채식식단등 특별한 기내식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②  호텔의 확정은 예약후 3-7일 확정합니다. 확정된 호텔이 문제 있다고 고객이 판단되면 즉시 이의 제기가 가능합니다. 동급 호텔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일정표와 같은 호텔의 위치 + 동급이 모두 보장되어야 합니다. ☞ 호텔 확정에 대한 " 호주클럽 " 의 약속 - 호텔은 반드시 최상급의 같은 위치의 동급 이상으로 한다. 호텔 확정이 문제가 되면 고객에게 사전 동의를 구한 후 확정시간을 늦추고, 필요시에는 최상급 럭셔리 호텔로 무상 업그레이드한다. ■ 예약시 유의 사항 ① 정확한 영문 이름(여권 카피를 여행사에 보내주셔야합니다.) - 출발일 기준 6개월 유효한 여권 확인을 필히 해주세요. 여행사에 여권카피를 보냈을 경우 고객의 책임은 없습니다. ② 예약금은 예약후 3일 이내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계좌로 송금하셔야합니다. 3일 이내 미입금시 자동적으로 오늘여행사(호주클럽)은 계약을 해지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③ 여행 상담자가 제공하는 국내선 발권 및 취소시 규정을 확인 후 동의 해 주셔야만 계약이 진행됩니다. ■ 본상품의 항공권 개별항공권을 사용하므로 단체항공권의 약 7,500마일 적립 및 리턴 변경시의 패널티 US$300불이 아닌, 약 10,368마일(인천-시드니 대한항공 기준)의 적립과 리턴시 변경 수수료가 없습니다. 단, 저렴한 개별 항공권의 발권이므로 예약 후 3일 이내에 발권합니다. 현지의 국내선 또한 예약  후 죽시 발권을 하여 가장 좋은 시간대의 안전한 항공을 확보합니다. (특별 약관 5조로 항공권 발권 후 항공사 규정에 의한 취소료가 부과되며, 국내선은 100% 취소 수수료가 부과 되므로 유의하여 주십시오. ■ 노쇼핑 "호주클럽 "은 무엇이 다른가? 일반 패키지 일정의 쇼핑센터 방문은 너무 심각한 피해를 여행객에게 주고 있습니다.  호주클럽은 대한민국 최초로 NO SHOPPING 및 노옵션으로 투명한 여행경비를 제공합니다. 쇼핑의 피해는 아래와 같습니다. ①  단 1-2 곳만 쇼핑센터를 방문해도 문제가 너무 큽니다. 여행객은 현지의  다른 상점보다 2-3배의 가격을 주고 물건을 구입해야 하며, 현지의 인바운드 여행사는 고객이 쇼핑한 금액에서 35-60%의 쇼핑 수수료를 받고 있습니다. 배보다 배꼽이 큰 여행을 만드는 것은 한국여행사와 현지여행사는 갑과 을의 관계로 "현지 행사비"에 매우 모자라는 금액을 받기에 여행객에게 바가지 쇼핑을 시킬 수밖에 없으며, 가이드도 정당한 비용을 못받고 쇼핑 커미션과 고객의 팁에 의존하는 것입니다. ② 쇼핑에 들어가는 시간으로 인해 입장료를 내는 여행지라 하더라도 대충 대충 일정을 진행합니다. 쇼핑타임은 반드시 저녁 식사 전후가 되어야 하므로 실제 여행의 시간이 매우 짧습니다. ③ 쇼핑을 하지 못하는 어린이 요금이 많이 비싸서 성인의 90%를 받고 있습니다. 당사의 정상적인 상품은 항공요금의 비율과 같은 성인의 75~80%를 받고 있습니다.(성인과 같은 객실을 사용시) ④ 현지 교민의 합류를 근본적으로 막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상품은 교민 합류 현지 요금이 한국출발 여행객과 100% 동일합니다. 당사는 교민 합류를 환영합니다. ■ 본상품의 항공권 개별항공권을 사용하므로 단체항공권의 약 7,500마일 적립 및 리턴 변경시의 패널티 US$300불이 아닌, 약 10,368마일(인천-시드니 대한항공 기준)적립과 리턴시 변경 수수료가 없습니다. 단, 저렴한 개별 항공권의 발권이므로 예약후 3일 이내에 발권합니다. 현지의 국내선 또한 예약 즉시 발권을 하여 가장 좋은 시간대의 안전한 항공을 확보합니다. (특별 약관 5조로 항공권 발권후 항공사 규정에 의한 취소료가 부과되며, 국내선은 100% 취소 수수료가 부과 되므로 유의하여 주십시오. ■ 호주/뉴질랜드 여행시 주의 사항 ◎ 일교차가 크고 기후변화가 심하며, 지역 특성상 호텔 난방시설이 잘 되어있지 않으니 옷차림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세면도구(치약/칫솔) 및 호텔 객실용 슬리퍼 등은 개별 준비 부탁드립니다. ◎ 자외선 차단크림, 모자, 선글라스, 편한 신발, 우산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전압은 230V로 어댑터가 필요하며 호텔 보유수량이 부족할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호주,뉴질랜드 지역 호텔은 바닥이 카페트이기 때문에 욕실 물이 넘쳐 카페트가 훼손될 경우 고객님께서 변상해야 할 상황이 발생할수 있으므로 주의 부탁드립니다 <동물·축산물·식물검역 안내> ☞ 대부분의 축산물(소세지, 육포 등) 및 생과일·열매채소 등은 휴대 및 반입할 수 없고, 휴대 반입이 가능한 축산물과 식물류를 반입하는 여행객도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신고하여 검역을 받아야 하며, 축산물과 식물류를 불법 반입하는 경우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해외 축산농장 또는 가축시장을 방문한 여행객과 가축전염병 발생 국가를 방문한 축산관계자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신고하여 소독을 받아야 합니다. ※ 문의 :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동축산물 032-740-2660, 식물 032-740-2077) ■ 해외여행약관 제 5조의 특약규정 본 상품은 예약 확정후 변경 / 취소할 경우 여행약관 제5조 (특약)에 의거, 특별 약관에 따른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해외 자유여행 상품 특별 약관] - 특별 약관 규정은 [표준약관]보다 우선 적용 됩니다. - 특별 약관 적용은 호주클럽 업무 시간(평일 월~금 09:00~18:00)을 기준으로 합니다. ※ 토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 등 휴무일 업무 처리가 없으니 예약 변경, 취소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예약 및 확정 진행 - 예약 및 확정 진행 전 상품 담당자를 통해 최종 조건(일정/비용)에 대한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최종 안내를 받으신 뒤, 지정일까지 예약금을 입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예약 및 확정 진행 후 변경 / 취소 시 (여행사 진행 수수료) - 변경 시 : 여행사 진행 수수료 1인 10만원 적용됩니다. - 취소 시 : 여행사 진행 수수료 1인 30만원 적용됩니다. 3. 항공권 발권 후 변경 / 취소 시 - 항공권 발권(결제) 후 변경 또는 취소 시 각 항공사 규정에 따른 PENALTY가 적용 됩니다. - 항공사별 취소 규정은 예약 확정 과정 또는 항공 발권(결제) 전 과정에서 상품 담당자가 안내 드립니다. - 부분 사용하신 항공권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 하드 블록 또는 그룹 항공권 적용 상품은 항공사 규정 외 별도 공지한 규정에 따라 PENALTY가 적용 됩니다.  - 에어텔 특별 요금 적용 된 항공권은 호텔 제외(취소) 후 항공권만 별도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에어텔 특별 요금 적용 된 항공권은 호텔 규정 박수 이용시 사용이 가능 합니다.  ※ 하드 블록 또는 그룹 항공권 : 여행사가 항공 좌석 확보를 위하여 항공사에 항공료 전액을 지불하고 사전 구매한 항공권 4. 숙박 확정 후 변경 / 취소 시 - 숙소 예약 후 변경 및 취소 시 각 숙소 규정에 따른 PENALTY가 부과됩니다. - 숙소 변경 및 취소 규정은 예약 확정 과정에서 담당자가 별도로 안내 드립니다. - 취소 수수료 적용은 숙소 투숙일 기준입니다.  - 출발 후에는 숙소 변경, 취소 그리고 환불이 불가 합니다. - 사전 선납한 숙박에 대해서는 담당자가 별도로 안내한 규정에 따라 PENALTY가 부과됩니다. 5. 차량 (렌탈, 리스 등) 확정 후 변경 / 취소시 - 각 시점에 상품 담당자가 별도로 안내 드린 변경 및 취소 규정을 따르게 됩니다. 6. 기타 아이템 확정 후 변경 / 취소 시 - 관광지 입장권, 쇼 관람권 등 티켓 일체 : 사용하지 않은 티켓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 일일투어(Day-tour), 패스, 현지 교통권, 저가 항공권 : 담당자가 별도로 안내하는 변경 및 취소 규정을 따르게 됩니다. * 고객은 계약취소와 관련하여 취소수수료(여행사 인건비 포함)부과 내역에 대한 구체적인 증빙과 설명을 여행사에 요구할 수 있으며, 여행사는 관련 설명과 증빙을 제시하고 취소수수료 규정과 차액이 있을 경우 이를 환급합니다. 단, 위약금이 총 여행경비의 10%를 초과하지 않는 경우는 증빙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 해외여행 표준약관 [취소료 규정] 특별약관은 표준 약관보다 우위에 있습니다. 특별 약관에 의거하여 계약하지 않았을 경우는 아래와 같은 해외여행 포준약관이 적용됩니다. - 여행개시 30일전(~30)까지 통보시 : 계약금 환급 - 여행개시 20일전(20)까지 통보시 : 총상품가격의 10% 배상 - 여행개시 10일전(19~10)까지 통보시 : 총상품가격의 15% 배상 - 여행개시 8일전(9~8)까지 통보시 : 총상품가격의 20% 배상 - 여행개시 1일전(7~1)까지 통보시 : 총상품가격의 30% 배상 - 여행당일 통보시: 총상품가격의 50% 배상 * 여행출발일 이전 상해,질병,입원,사망등으로 여행을 취소하는 경우 [진단서] 증빙 근거하여 환불이 가능하며 출발일 기준 7일이내 증빙서류를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상세규정은 약관참조) [취소위약금 증빙 제공 및 차액환급] 고객은 계약취소와 관련하여 취소수수료(여행사 인건비 포함) 부과내역에 대한 구체적인 증빙과 설명을 여행사에 요구할 수 있으며, 여행사는 관련 설명과 증빙을 제시하고 취소수수료 규정과 차액이 있는 경우 환급합니다. [최저출발인원 미 충족 시 계약해제] ① 당사가 여행참가자 수 미달로 인하여 여행계약을 해제하는 경우 여행개시 7일전까지 여행자에게 통지하여야 합니다.  ② 당사가 여행참가자 수 미달로 전항의 기일내 통지를 하지 아니하고 계약을 해제하는 경우 이미 지급받은 계약금 환급외에 다음 각 항목의 1의 금액을 여행자에게 배상하여야 합니다.  가. 여행개시 7일전 ( ~7)까지 통지시 : 계약금 환급 나. 여행개시 1일전 (6~1)까지 통지시 : 여행요금의 30% 배상 다. 여행개시 당일 통지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 ● 보험 규정 * 보험기간 : 여행 기간 * 보장기간 : 여행종료일 ~ 180일(상해, 질병 한정) * 보험청구기간 : 사고일 ~ 2년 [주의사항] 1. 기획 여행의 일정이 종료되면 여행자보험도 자동 종료됩니다.    보험 기간을 연장하고자 할 경우, 출발 전 예약하신 곳으로 반드시 추가 요청해주시길 바랍니다. 2. 15세 미만자, 심신상실자, 심신박약자의 사망을 보험사고로 하는 보험 계약은 무효로 합니다.(상법 732조) 3. 15세 미만과 79세 이상, 임산부는 보상 불가 부분이 있으므로 개별 보험 가입을 권장합니다. 4. 보장 범위 확대를 원하시는 경우 보험금 추가 증액을 보험사로 개별 요청하시기 바라며 개인 보험을 반드시 확인 후 가입하기기를 권유드립니다. 5. 여행자보험은 실손실 보상 보험으로 보상한도 안에서 심사 지급 되며 타보험사와 중복 가입시 비례보상 됨을 양지 바랍니다. 6. 국내치료비 접수시 본인부담금 공제 후 지급됩니다.(입원시 10%, 통원치료시 8천원~2만원/1회당) 해외치료비 예외 7. 진료와 무관한 제비용(제증명료, 의료보조기구 구입비)이나 국내 통원 치료시 치과치료(보철/임플란트 등), 한방치료, 미용치료에서 발생한 비급여 의료비는 보상되지 않습니다. 8. 교통사고 등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적용을 받지 못하는 경우 치료비의 40% 이내에서 보상됩니다. 9. 상해 사고로 인한 장애 판정은 사고일로부터 6개월 이후 대학병원급의 의료기관에서 후유장애를 진단 받으시길 바랍니다. 10. 본인 부주의에 의한 휴대품 분실/파손 및 현금, 유가증권 등의 도난 사고 청구시에 대해서는 보상이 불가합니다. 11. 기존 병력으로 인해 여행 기간 중 발생되는 사고에 대해서는 보상되지 않습니다.